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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관협력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개최
공주시는 지난 10일 전막사거리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공주시지부는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공주시와 공주경찰서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또한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안내와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박진숙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공주시지부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시민들의 작은 관심이 한 아이의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현숙 가족지원과장은 “아이들을 온전한 인격체로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며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공모 시행
공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올해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시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는 황교수 위원장을 비롯한 제6기 공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앞서 시는 지난해 주민 주도형 사업과 주민참여 사업 발굴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운영한 결과 총 22건, 8억 8천만원 규모의 사업이 본예산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중점 추진 계획으로는 주민 제안 사업의 예산 반영률을 높이기 위해 시 정책형 사업 제안서 접수 기간을 기존보다 확대해 2차례 운영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황교수 위원장은 “사업 제안부터 심의와 선정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과정에 주민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제도”며 “3월부터 진행되는 주민참여예산제 공모에 공주시민과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에 따라 3월 18일부터 5월 8일까지 6월 22일부터 8월 7일까지 주민 제안 사업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청 누리집 주민참여예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보령시,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보령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검증을 완료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국토부에서 공시한 표준지와 개별토지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된 가격으로 국세 지방세 및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열람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공시 대상 24만1895필지이며 보령시청 토지정보과 및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보령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8일까지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아울러 보령시는 의견제출 기간 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병행 운영해 전문적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산정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서산시,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6월과 12월 매년 2회 고지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연 세액을 할인해 주는 제도다.매년 1월 3월 6월 9월에 신청할 수 있으며 3월에 신청 납부하면 연 세액의 3.76%를 할인받을 수 있다.지난 1월 연납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은 3월 중 연납을 신청하면 고지서가 발송되며 1월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못한 경우 신청 없이도 고지서가 발송될 예정이다.연납 신청은 서산시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16일부터는 위택스를 통해서도 직접 신청 납부할 수 있다.자동차세 연납 납부는 자동이체가 되지 않아 직접 납부해야 하며 연납 신청 후 기간 내 납부하지 않으면 6월과 12월에 정기분 자동차세가 부과된다.납부는 가상계좌번호,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지방세 납부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 현금 인출기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 통장 등으로 자동차세를 조회 납부할 수 있다.안상기 서산시 세정과장은 “1월에 자동차세 연납을 놓치신 분들은 3월 연납 신청을 통해 꼭 세금 공제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천군, 유가 상승 속 농가 부담 완화 위해 ‘농업인 월급제’ 활용 당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농업용 면세유 가격이 오르면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천군이 농가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인 월급제’활용을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서천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관내 시설원예 가온 재배 농가는 약 50호, 26ha 규모로 블루베리와 애플망고 토마토, 딸기, 오이 등 다양한 작목을 재배하고 있다.가온 재배 농가는 난방에 필요한 등유 사용 비중이 높고 일반 농가 역시 농기계 운영을 위한 농업용 면세유 사용이 필수적인 만큼 유가 상승에 따른 경영비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실제 최근 농협 면세유 판매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지난 3월 초를 기점으로 휘발유, 경유, 등유 가격이 10% 내외 상승하면서 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군은 농업인 월급제 활용을 통해 농가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고 시설원예 분야 신기술 보급과 영농지도 강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농업인 월급제는 수확기에 집중되는 농가 소득을 월별로 나누어 지급하는 제도로 관내 벼 및 지역특화작목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지역농협과 자체 수매 약정을 체결한 농가는 약정 수매금액의 60% 범위 내에서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8개월간 분할 지급받을 수 있다.특히 군이 농협에 선지급금 이자를 전액 보전해 농가의 금융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 월급제를 활용하면 영농철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오는 4월 3일까지 많은 농업인이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농업인 월급제 신청은 자체 약정 수매를 체결한 지역농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또는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서천군‘안부살핌 우편서비스’본격 추진 10일 서천군-서천우체국-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서천군은 지난 10일 서천우체국,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 밀착형 방문 인프라를 보유한 우체국 집배원의 인적망을 활용해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협약에 따라 서천우체국 집배원들은 관내 고독사 고위험군 100가구를 대상으로 2주마다 정기 방문을 실시해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 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또한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주거 상태나 건강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서천군에 통보하고 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를 바탕으로 긴급 복지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총 2000만원의 사업비에 더해 우정사업본부 우체국공익재단으로부터 800만원의 운영비를 추가 지원받아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집배원들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천군은 이날 협약을 시작으로 오는 4월 중 대상자 발굴과 최종 선정을 완료한 뒤 12월까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
서산시, 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 ‘올해 상반기 준공’
시는 지난해 8월 착공한 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이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45억원을 투입, 서산 해미 고속도로 톨게이트 캐노피를 리모델링해 서산만의 차별화된 관문 경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서산 톨게이트는 시 브랜드마크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해미 톨게이트는 서산해미읍성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재탄생한다.설계와 공사는 한국도로공사가 수행 중으로 지난 3월 6일 기준 공정률은 서산 톨게이트는 약 81%, 해미 톨게이트는 약 70%다.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방문객에게 지역의 첫인상을 각인시키는 한편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을 통해 서산의 관문이 보다 의미 있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논산시, 제5기 시민감사관 위촉.. 시민 참여로 열린 감사 실현
논산시가 10일 시민 참여를 통한 열린 감사 실현과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정착을 위해 ‘제5기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시민 감사관은 종합감사 등 자체 감사에 직접 참여하거나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주민 생활의 불편 불만사항과 공무원의 비위 부조리, 사건 사고 등 지역 동향을 제보하는 역할을 한다.아울러 불합리한 제도에 대한 개선 권고 지역 현안사업의 문제점 및 개선 의견 제출 등 행정 전반에 걸친 감시와 소통 창구로서 폭넓은 역할을 맡게 된다.이번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총 31명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명과 읍 면 동장 추천을 받은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이다.특히 전직 공무원, 경찰 출신, 이장단, 주민자치위원, 새마을지도자 등 각 지역사회에서 오랜 활동 경험을 쌓아온 인사들로 구성돼 현장 밀착형 감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직접 살펴봄으로써 공무원 중심의 내부 감사만으로 포착하기 어려운 생활 속 불합리와 행정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생활 속 민원과 행정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시민의 시각에서 건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감사관 제도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의 열린 감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사회연대경제 성장도시’ 도약…5개년 육성계획 수립
천안시가 지역사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사회연대경제 성장도시’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했다.천안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를 열고 향후 5년간의 정책 방향을 담은 ‘제2차 사회적경제 5개년 육성계획’과 ‘2026년도 육성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했다.이번 계획은 기존의 단순 재정 지원에서 벗어나 성과 기반의 시장 연계형 육성 전략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2030년까지 ‘지역과 기업이 함께 혁신하는 사회연대경제 성장도시 천안’이라는 비전을 목표로 사회적경제 자립기반 강화 기업 성장 지원 지역 특화모델 육성 시민참여 및 사회적 인식 제고 등 4개 핵심전략, 16개 세부 전략과제를 추진한다.주요 사업으로는 사회적가치지표 기반의 성과관리체계 도입, 온라인 판로 역량 강화, 지역사회 돌봄 복지 서비스 특화모델 구축 등이 포함됐다.특히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을 위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사회연대경제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며 “참여와 소통을 통해 선순환하는 경제공동체 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광덕면 새마을부녀회, 산불예방 캠페인 나서
천안시 광덕면은 11일 새마을부녀회가 광덕산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새마을부녀회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광덕산 등산로 일대에서 주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했다.권영화 새마을부녀회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건영 광덕면장은 “산불예방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천안시 광덕면 새마을부녀회가 11일 산불 예방 캠페인을 하고 있다. -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다음달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부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교육으로 다음달 7일부터 6월 16일까지 운영된다.교육은 한국사이버원예대학 위탁 온라인 이론 52시간과 실습농장을 활용한 현장 실습 42시간 등 총 94시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교육을 수료하면 향후 천안시 도시농업 행사 및 교육 현장에서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로 모집 인원은 20명이다.특히 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를 우선 선발해 자격 취득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신청은 오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역량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천안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천연농약 만들기 실습을 하고 있다.천안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실습 텃밭에서 조별 활동을 하고 있다. -
금산군보건소, 통합돌봄지원법 시행
금산군보건소는 3월 27일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평생 살던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이를 위해 지난 1월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간호사 2명과 사회복지사 2명을 신규 배치해 개별 운영되던 6개 보건사업을 하나로 묶어 금산형 통합돌봄 모델의 본격 가동을 준비했다.6개 보건사업 분야는 방문건강관리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어르신 건강관리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장기요양 재택의료 지역사회중심재활 등이다.올해 2월 기준 금산군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 4만8741명 중 1만8888명으로 대표적인 초고령 지역이다.이러한 상황에서 금산형 통합돌봄 모델은 그동안 교통이 불편해 병원 방문을 포기하거나 돌봄이 힘들어 정든 집을 떠나 타지 요양시설로 향해야 했던 어르신들에게 내 집에서의 노후를 실현할 핵심 대안이 될 수 있다.특히 보건소는 금산형 통합돌봄 모델의 일환으로 금산365의원, 금산한의원 등 지역 의원이 함께하는 협업형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한다.이를 통해 간호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혈압 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 상처 욕창관리, 투약 지도 등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복지사는 어르신의 생활 환경을 파악해 복지급여 연계, 돌봄서비스 연계 등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연결한다.통합돌봄 서비스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중증장애인이다.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신청 접수 후 건강상태 및 돌봄 욕구 평가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인별 맞춤 서비스 계획이 수립되고 필요한 의료 돌봄 서비스가 통합 제공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전담 인력 배치와 6개 사업의 유기적 연계는 금산형 통합돌봄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어르신들이 낯선 시설이 아닌 익숙한 집과 마을에서 이웃과 어울리며 최대한 오래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찾아가는 통합돌봄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논산시, ‘시민안전보험’ 운영
논산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시민 안전 보험을 운영하고 있다.논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시민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해당 보험은 보장내용에 해당하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일반 보험 청구와 동일하게 보험금 청구서 사고 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보험금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보장내용은 폭발 화재 붕괴사고로 인한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개물림사고 개부딪힘사고진단비 등 19가지 항목이다.또한, 논산시는 시민안전보험과 별도로 ‘자전거보험’도 운영하고 있다.시민안전보험과 동일하게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자동으로 가입되며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등 7개 항목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적 장치도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예산군, 국화 재배농가 농업용 지주설치기 지원사업 추진
예산군은 국화 재배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국화 재배농가 농업용 지주설치기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3월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국화 재배 시 필수 작업인 지주 설치는 그동안 수작업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고령화된 농촌 현장에서 큰 노동 부담으로 작용해 왔으며 특히 반복적인 망치질과 고정 작업은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돼 왔다.이번에 지원되는 지주설치기는 지주목을 자동으로 토양에 삽입하는 장비로 수작업 대비 작업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노동 강도를 낮춰 농작업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신청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국화를 재배 중인 농업인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3월 20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급격한 고령화로 국화 재배 현장의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국화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