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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제20기 마을대학' 수강생 모집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20기 마을대학’수강생을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주도형 마을만들기 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만들기사업을 처음 접하는 마을리더와 사업에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교육 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씩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마을만들기의 필요성과 이해 마을 갈등관리 선진사례 특강 마을자치규약의 필요성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마을자원 및 의제 발굴 워크숍 등으로 구성되며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교육생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신청은 센터 누리집, 전자우편,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행복마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오윤석 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제20기 마을대학은 주민 스스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마을의 미래는 주민 참여에서 시작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가선숙 의원, "재생에너지법 개정 대비 태양광 이격거리 제도 선제적 정비 필요"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은 3월 10일 열린 제312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 이용 보급 촉진법 개정에 따른 태양광 발전시설 이격거리 제도 변화에 대비해 서산시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최근 재생에너지법 개정으로 그동안 지자체별로 다르게 운영되어 왔던 태양광 발전시설 이격거리 기준이 국가 차원에서 정비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향후 시행령이 마련되면 서산시 역시 관련 조례 정비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동안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와 관련해 지자체마다 이격거리 기준이 100m에서 1km까지 제각각 운영되면서 주민 갈등, 사업자와 행정 간 분쟁, 형평성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고 지적했다.가 의원은 단순한 법령 정비를 넘어 지역 현실을 반영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네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먼저 주민 수용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가 의원은 "이격거리 완화나 단일화는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지만, 현장에서는 경관 훼손, 반사광, 소음 등 생활환경 침해에 대한 주민 우려가 크다"며 "주민 설명 절차와 갈등 조정 체계를 조례에 명확히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난개발 방지 장치 마련도 필요하다고 밝혔다.가 의원은 "재생에너지 확대는 탄소중립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지만 입지 관리가 미흡할 경우 산지 훼손이나 농지 잠식 등 또 다른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며 "개발행위허가 기준, 경관 심의 기준, 환경성 검토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지역경제와의 상생 방안 마련도 제안했다.가 의원은 "재생에너지 사업이 외부 자본 중심으로 진행될 경우 지역 주민의 박탈감이 커질 수 있다"며 "주민 참여형 발전사업, 이익공유제, 마을기금 조성 등 지역 환원 구조를 제도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법 시행 전 선제적 준비를 주문했다.가 의원은 "시행령 공포 이후 급하게 조례를 개정할 경우 충분한 의견수렴 없이 형식적 정비에 그칠 우려가 있다"며 "관련 부서 합동 검토, 타 지자체 사례 분석, 주민 의견 수렴 등 사전 준비 절차를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가선숙 의원은 평소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아동, 여성, 다문화가정, 소상공인, 노동자, 여성농업인, 이북 도민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
공주시, 부패방지 및 갑질예방 대면교육 실시
공주시는 지난 9일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신규 공무원과 승진자를 포함해 ‘부패방지 및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2026년 청렴 시책의 하나로 공직사회 내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대면 교육을 확대하고 참여형 교육 방식을 강화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공주시는 ‘청렴한 공주’실현을 목표로 청렴 캠페인과 전 직원 청렴 서약제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공직자가 스스로 청렴 의식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법령 기준보다 강화해 연 5시간 이상의 ‘부패방지 교육 의무 이수제’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청렴연수원에 등록된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부패방지 관련 법령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공직자들이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와 갑질 사례를 이해하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최원철 시장은 “공직사회의 청렴은 시민 신뢰 행정의 기본”이라며 “대면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일상 업무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월송동자율방재단, 위험목 제거 활동 실시
공주시 월송동자율방재단은 최근 월송동 일원에서 재해 예방을 위해 주택가와 도로변의 위험목을 제거하는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월송동자율방재단 단원 10여명은 사전에 위험 수목 제거 대상지를 조사하고 현장 확인을 마친 뒤 이날 위험목 제거 활동에 나섰다.단원들은 오전 일찍부터 안전 교육을 실시한 뒤 크레인 1대, 고소 작업차 1대, 굴삭기 1대 등 중장비를 투입해 약 7시간에 걸쳐 위험목 15주를 제거했다.유영민 단장은 “이번 위험목 제거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월송동 자율방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김상수 월송동장은 “생업을 뒤로하고 아침 일찍부터 주민 안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 준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월송동에서도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청양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본격 시동… 4자 업무협약 체결
청양군이 집배원의 발 빠른 기동력과 민간의 따뜻한 돌봄 역량을 결합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군은 지난 9일 군청 접견실에서 청양우체국,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양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인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우편 전문 기관, 지역 민간 복지 네트워크가 ‘촘촘한 복지 안심망 구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고독사와 고립 위험이 높은 관내 6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총 3000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대상 가구에는 매주 1회씩 총 26회에 걸쳐 회당 2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가 배달된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입체적인 구호 활동을 펼친다.청양군은 사업 총괄 및 행정 재정적 지원을 맡고 청양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정기적인 방문 안부 확인과 위기 징후 상시 모니터링을 수행한다.또한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생필품 키트 제작 지원과 보조금 및 연합모금 관리를 담당하며 청양군자원봉사센터는 키트 제작 실무와 물품 전달 등 현장 지원을 맡아 민관 합동 안전망을 가동한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지리적 특성에 밝은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는 사업이다.현장에서 집배원이 위기 징후를 포착해 군 및 읍면에 알리면 즉각적인 복지 서비스가 연계되는 ‘현장 중심 돌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군은 이번 협약으로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와 고령층에게 더욱 든든한 보호막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센터 등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복지 행정에 대한 주민 체감도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김돈곤 군수는 “우체국의 뛰어난 기동력과 협의체의 자원 결집력, 자원봉사센터의 따뜻한 손길이 합쳐져 청양만의 독보적인 복지 모델이 완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살기 좋은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농기센터, 2026년 시범사업 대상자 교육… 6개 분야 28개 사업 본격 가동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 88명을 대상으로 ‘농정 혁신 비전 공유 및 기본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추진되는 6개 분야 28개 시범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행정 절차 안내를 넘어, 시범 사업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이날 교육에서 농업기술센터는 사업 추진 절차 및 사후관리 농림축산분야 재정사업 관리 규정 기후 변화 대응 전략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특히 2026년 농정 방향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한 스마트 농업 기반 조성’과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구축’을 제시하며 농업인들의 주도적인 실천을 당부했다.올해 시범사업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과제들에 집중한다.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영농 디딤돌 사업 노동력 절감을 위한 스마트 기계화 기술 지원 새로운 소득원으로 주목받는 아열대 채소 재배 기술 보급 등이 포함되어 미래 먹거리 창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시범사업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새로운 농업 기술이 조기에 확산하도록 돕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컨설팅과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범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
홍성군, 비만예방 캠페인 성료
홍성군보건소가 지난 5일과 6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지난해 홍성군 비만율은 36.9%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전국 평균보다 아직은 높은 수준으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요구된다.이에 군 보건소는 지난 5일 청운대학교와 혜전대학교를 찾아 대학생들 대상으로 불규칙한 식습관의 위험성을 알렸으며 바쁜 대학 생활 속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영양 균형과 운동의 필요성을 안내하며 청년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웠다.이어 6일에는 홍성역과 복개주차장 일대에서 건강 정보를 담은 리플릿을 배부하며 비만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지는 위험 요인임을 알렸다.특히 별도의 시간을 내지 않아도 실천 가능한 생활 속 걷기와 같은 사소한 습관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적극 홍보했다.홍성군은 이번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3월 한 달간 비만 슬로건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의 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주민에게 비만예방을 알리는 데 힘쓸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비만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예방해야 할 건강 과제”며 “이번 비만예방의날 캠페인을 통해 학생과 주민 모두가 자신의 건강을 점검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비만예방의 날은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으로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제정됐다.특히 3월 4일은 ‘삼삼하게 먹고 사사롭게 움직이자’는 의미를 담아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구항면, 3월 이장협의회 체육회 연석회의 개최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9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3월 이장협의회 및 체육회 연석회의를 열고 주요 지역 현안과 협력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배미자 구항면장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이 참석해 봄철 주요 현안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사항을 공유했다.이장회의의 주요 내용으로 2026년 새봄맞이 대청소 2026년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등록신청 봄철 산불조심기간 소각행위 절대 금지 농어민수당 지원사업 신청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협조를 당부했다.이장회의 이후에는 체육회 임원이 참여한 연석회의가 이어졌으며 오는 4월 10일 개최 예정인 제16회 구항면민 체육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3월은 영농 준비와 각종 지원사업 신청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항들을 꼼꼼히 챙겨 모두가 안전하고 활기찬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드론배송 3년 연속 선정… 드론 공공서비스까지 확대
공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서 ‘K-드론배송 상용화’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 데 이어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에도 선정돼 드론 기반 행정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공주시는 드론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와 공공서비스를 동시에 확대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특히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은 전국 8개 지자체만 선정된 가운데 공주시가 포함됐다.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 1억 1천만원,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 2억 3천만원 등 총 3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공주시는 ‘K-드론배송 상용화’사업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특산품 등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연간 200회 이상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산성시장과 사곡면 등 3개 거점과 15개 배달 지점을 중심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휘파람’배달 앱과 연계해 가맹점을 확대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특히 드론 배송 사업은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그동안의 운영 경험과 기술 실증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시는 앞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지역 기업과 협력해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드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분야에서도 산불 감시를 강화한다.전체 면적의 약 70%가 산림인 공주시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봄 가을 산불조심기간에 드론을 활용한 취약지역 집중 예찰을 실시할 예정이다.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을 활용해 화재 징후를 신속하게 포착하고 유관 기관에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공주시가 드론 기반 미래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축제와 전통시장, 관광지를 연계한 드론 배송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고 산불 감시 등 공공안전 분야로 드론 활용을 확대해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보령시, 민관협력으로 저소득층에 유기농 초코우유 1만 6,400개 전달
보령시가 지역 기업과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민관협력 기반 포용도시 보령'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보령시는 10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이수호 보령우유 대표이사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유기농 초코우유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보령우유가 직접 생산한 유기농 초코우유 1만 6400개로 약 2400만원 상당이다.후원된 초코우유는 아동양육시설과 지역 복지기관 등 관내 11개 기관을 통해 영양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후원은 지역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민관협력 나눔 활동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먹거리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보령시는 이러한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김동일 보령시장은"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수호 대표님과 보령우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통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도시 보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수호 보령우유 대표이사는"보령의 자연에서 얻은 건강한 우유가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지역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보령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 기관 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 포용도시 보령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
공주시 계룡면, 치매안심마을로 '활기찬 첫걸음'
공주시 계룡면은 유평1리 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치매안심마을 치매 예방 교실’첫 수업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계룡면 유평1리가 올해 새롭게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을 높이고 정서 건강을 살피기 위해 마련한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다.특히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에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관적 기억 감퇴 평가와 노인 우울 척도 검사를 실시해 인지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사전 검사를 마친 어르신들은 이날 진행된 1회차 수업에서 외부 강사의 지도 아래 ‘손으로 빚는 그릇 만들기’활동에 참여했다.어르신들은 부드러운 흙을 만지며 집중력을 높이고 저마다의 개성이 담긴 도자기를 빚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서은원 계룡면장은 “치매안심마을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보건소와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8주간의 과정이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면 유평1리 치매 예방 교실은 오는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보드놀이 봄꽃 꽃꽂이 식물 심기 자개 부채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
공주시,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공주시는 노후 경유 차량 부과 기준에 해당하는 약 4천 대를 대상으로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약 1억 8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제9조에 따라 환경오염의 원인을 제공한 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법정부담금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부과된다.이번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사용분에 대해 공주시에 등록된 노후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됐다.다만 지난 1월 연납으로 일시 납부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 기한은 3월 31일까지이며 금융기관 방문 납부 또는 공과금 수납기를 이용한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하다.은행 방문이 어려운 경우 인터넷뱅킹을 통한 가상계좌 이체, 인터넷지로 위택스, 전화 자동응답 시스템 등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최원철 시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납부 금액과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환경보호과 환경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공주시 계룡면 자율방재단, 재난대비 피해목 제거 작업 실시
공주시 계룡면은 계룡면 자율방재단과 함께 관내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에 있는 피해목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작업은 강풍 등 기상 여건으로 인해 쓰러지거나 낙하할 우려가 있는 나무를 사전에 정비해 주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차량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작업에는 계룡면 직원과 자율방재단원들이 참여해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피해목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이번 정비 활동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변과 통행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돼 봄철 해빙기와 강풍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계룡면은 앞으로도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오호석 계룡면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작업을 통해 봄철 강풍과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해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서은원 계룡면장은 “피해목 제거 작업에 적극 협조해 주신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해 예방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홍성군, 치유쉼터에서 '난' 특별전시
홍성군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홍성군 치유쉼터에서 봄맞이 ‘우리 난과 우리 꽃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우리 땅에 자생하는 자생란과 야생화의 단아한 아름다움을 치유쉼터 공간에 담아내,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기간동안 방문객들은 은은한 난향이 가득한 치유쉼터에서 한국 춘란과 야생란 100여 점, 야생화 50여 점 등 총 150여 점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군민과 방문객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군 담당자는 “홍성군 치유쉼터가 누구나 쉽게 찾아와 몸과 마음을 치유받는 지역 대표의 휴식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과 연계해 군민의 건강 증진을 물론, 소통과 활력이 넘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 치유쉼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 운영하며 군민의 일상 속 쉼표가 되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