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보령서 성대한 막 올려

50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 참여, 20일까지 열띤 경쟁 펼쳐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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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2026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및 만세보령머드배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 성황리에 개막 (보령시 제공)



[PEDIEN] 2026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와 만세보령머드배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가 지난 14일 보령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5000여 명이 참석해 20일까지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만세보령머드배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는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이어 16일부터 20일까지는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가 이어진다.

특히 이번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는 2026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해 치러진다. 개인전, 단체전, 그리고 KATA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등 다채로운 경기가 준비돼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 시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유도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엘리트 선수뿐 아니라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보령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스포츠 관광 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보령시는 풍부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포츠 관광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각종 전국 단위 대회 유치와 전지훈련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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