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소주, '선양 린' 40만 병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

충남도-선양소주, 박람회 성공 개최 위해 협력…지역사회 홍보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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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청남도 대표 기업인 선양소주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선양소주는 자사의 대표 제품인 '선양 린' 소주 40만 병에 박람회 홍보 보조상표를 부착, 충청권 전역에 박람회를 알릴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지역 기업과 국제 행사의 성공적인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난 17일, 충남도청에서 전형식 충남정무부지사,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 김현우 선양소주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양소주 보조상표 후원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람회 홍보 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선양소주는 '선양 린' 소주 제품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보조상표 40만 장을 부착하여 3월부터 제품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유통한다. 박람회 홍보 포스터 400장도 함께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일상 소비 제품을 활용한 박람회 홍보 방식으로, 지역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자연스러운 노출을 통해 홍보 확산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지역 기업과 함께하는 홍보 협력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선양소주와 같은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박람회 홍보 범위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 행사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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