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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계룡시가 지난 16일, 복합문화센터에서 '모두가 나누는 평등, 함께하는 Yes! 계룡'을 주제로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여성 권익 증진과 평등을 향한 여성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118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자리였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것에서 유래했다. UN은 1977년 이날을 공식 기념일로 지정했고, 한국은 2018년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계룡시 여성단체협의회는 기념식에서 여성의 생존권과 참정권을 상징하는 빵과 장미를 함께 나누며 양성평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올해 세계 여성의 날 조직위원회의 주제인 'Give To Gain' 캠페인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의미를 더했다. 영상은 사회가 아낌없이 나눌수록 더 많은 여성에게 기회와 지원이 돌아간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계룡시 관계자는 “여성에 대한 권익증진은 양성이 평등한 사회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차별 없이 평등하고 더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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