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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여군 임천면이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임천면은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 이장과 면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납액 해소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는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에 앞서 징수 활동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결의대회에서는 마을별 체납 현황을 공유하고, 납부 독려 방안과 고질 체납자 관리 전략 등 실질적인 징수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4월과 5월을 '체납 세금 집중징수의 달'로 지정하고 직원별 담당 마을에서 체납자와 직접 소통하며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유명혜 임천면장은 “체납액 정리 활동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투명하고 건강한 지방세 체계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천면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여 지방 재정 확충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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