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한전산업개발과 함께 화재 취약 가구 전기 안전 점검

노후 주택 8곳 전기 배선 보수, 화재 예방 및 주거 환경 개선에 힘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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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PEDIEN] 보령시가 화재 위험에 노출된 취약 가구를 위해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와 손잡고 전기 배선 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노후 주택 거주민의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12월, 주교면 박 모 씨 댁을 포함한 총 8가구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보수 공사에는 보령시청 복지정책과장과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 임직원이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각 가구를 방문해 노후 전등 교체, 불량 전기 배선 점검 및 수리 등 꼼꼼한 안전 조치를 시행했다.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의 사회 공헌 활동은 꾸준히 이어져 왔다. 2019년부터 매년 나눔을 실천,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현금과 현물을 합쳐 2천만원을 넘어선다.

특히 ‘이웃사랑 나눔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후원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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