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1인 가구 맞춤 정책 위한 통계 작성 본격화

충청지방데이터청과 협력, 공공데이터 활용해 정책 정확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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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PEDIEN] 보령시가 1인 가구 증가에 발맞춰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한 통계 작성에 나선다.

시는 충청지방데이터청과 '1인 가구 통계' 작성 실무 협약을 체결, 객관적인 데이터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급증하는 1인 가구에 대한 정확한 통계 확보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1인 가구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충청지방데이터청의 기술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된다. 보령시 최초의 1인 가구 특화 통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통계는 보령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데이터처 지역통계행정 DB, 직역연금 DB, 고용보험 DB 등 다양한 공공 행정데이터를 활용한다.

시는 연내 최종 보고서를 발간, 시민들에게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1인 가구 통계 작성이 보령시 1인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분석된 결과가 1인 가구를 위한 세대별 맞춤형 정책에 적극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령시는 착한가격업소 21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정비를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신규 착한가격업소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 재정비와 신규 발굴을 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업소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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