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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계룡시가 해빙기를 맞아 주요 관리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계룡문, 홍보아치, 엑스포 랜드마크 조형물 등 총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특히 2월 말부터 4월 초까지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계룡시는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이미지를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결과, 시설물의 구조적인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계룡문 유리 난간 일부 파손과 도장면 박리 등 경미한 결함이 발견됐다.
시는 발견된 경미한 문제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보수 계획을 수립하고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계룡문은 국방수도 계룡시의 위상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랜드마크다.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계룡시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다.
계룡시는 계룡문이 항상 안전하고 쾌적한 모습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는 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시민들의 자부심을 향상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점검은 민군협력담당관 부서가 주관했다. 민군협력담당관은 민 군 협력과 주요 랜드마크 시설물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핵심 부서다. 정기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점검과 수시점검을 병행하여 시설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단순한 위험 요소 제거뿐만 아니라 미관 개선과 기능 향상까지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계룡문은 계룡시의 얼굴인 만큼 안전과 미관을 동시에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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