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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석곡면, 능파 회전교차로에 소나무 식재…'지역 관문' 이미지 개선
곡성군 석곡면이 능파 회전교차로 중앙 교통섬에 소나무를 심었다. 석곡면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능파 회전교차로는 석곡면의 주요 진입로에 위치해 교통량이 많은 곳이다. 따라서 이 지역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번 사업은 회전교차로 중앙 공간의 경관을 개선하고, 자연 친화적인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계절 내내 푸른 소나무를 심어 회전교차로의 상징성을 높이고, 운전자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해 안전 운전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면사무소 관계자는 “능파 회전교차로는 석곡면을 오가는 차량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교통 요충지”라며 “이번 소나무 식재가 지역의 첫인상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로 환경과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석곡면은 이번 소나무 식재를 통해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갈산면, 4376만원 투입해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홍성군 갈산면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협의체는 올해 총 4376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0개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랑가득 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위기가구 긴급지원, 우리동네 안부반장, 요거트 드림사업 등이 있다.특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해 2025년 가스타이머콕 점검 및 배터리 교체 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화재경보기 점검 및 배터리 교체사업으로 확대된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협의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기대된다.뿐만 아니라 협의체는 복지위기발굴 분과와 자살예방분과를 새롭게 구성하여 운영한다. 위기가구 발굴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연계 체계를 구축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분과별 역할을 강화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김완섭 공공위원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갈산면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용영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가장 잘 아는 지역의 힘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갈산면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
결성면, 6.25 참전 유공자 자택 방문 위문
홍성군 결성면이 6.25 참전 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결성면행정복지센터는 6.25 참전 유공자에게 표창장 및 보훈포스터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위문은 결성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6.25 참전 유공자의 자택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형린 6.25 참전 유공자가 표창장과 보훈포스터를 받았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유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 면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 유공자분들의 희생과 용기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했다”고 말했다.결성면은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6.25 참전 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예우 방안을 마련해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보답하는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
서산시, 운산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조성 추진…한우 테마 관광 거점 기대
서산시가 운산면 신창리 일원에 150억 원을 투입하여 ‘운산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서산한우목장길 인근에 새로운 관광 거점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10만4200㎡ 규모로 도로, 공원, 주차장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향후 한우역사박물관, 한우 특화 거리, 체육공원, 야영장 등을 추가로 도입하여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오는 12월 사업 대상지를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로 지정하고 행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8년 초 기반 시설 공사에 착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서산한우목장길, 가야산 산림복지단지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한우역사박물관은 한우산업의 역사와 가치를 전문적으로 기록하고 전시할 국가 차원의 박물관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을 위한 국비 2억 원이 반영된 상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운산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는 서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잠시 들르는 여행이 아니라,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여행을 할 수 있는 지역 관광의 새로운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소수면 발전위원회, 출산 가정에 50만원씩 장려금 전달
충북 괴산군 소수면 발전위원회가 면내 두 출산 가정에 출산장려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를 전했다.지난 18일, 위원회는 아성2리 임창빈 씨 가정과 몽촌리 유영화 씨 가정을 방문해 각각 50만원의 장려금을 전달했다. 이들 가정은 지난 3일 새 생명을 맞이했다.소수면 발전위원회는 귀한 생명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기뻐하고,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장려금을 마련했다. 올해 첫 번째와 두 번째 수혜 가정이다.송재철 위원장은 각 가정을 방문해 출산장려금을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하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했다.송 위원장은 “면 발전위원회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주민이 함께 행복한 소수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앞으로도 출산 가정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전체의 행복을 증진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
김민재 행안부 차관, 강릉 방문해 석유 가격 안정화 현장 점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19일 강릉시를 방문, 고공 행진하는 석유 가격에 대한 안정화 대책을 현장에서 점검했다.최근 유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물가 부담이 커짐에 따라, 정부는 정책 점검과 더불어 주유소 현장 방문을 통해 가격 및 품질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김 차관은 주유소 관계자들과 직접 대화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오후 4시 15분부터 20분간 진행된 주유소 현장 점검에서는 가격표시 확인, 품질 정량 검사 과정 등이 이뤄졌다. 강릉시는 현재 관내 80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 중이다. 소비자 신고가 잦은 업소, 불법 유통 이력 업소 등은 특별 관리 대상이다. 관계 기관과 합동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김상영 강릉 부시장은 "이번 방문은 단순한 정책 보고를 넘어, 현장 점검을 통해 실효성 있는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강릉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석유 가격 안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태안군, 2026 원예치유박람회 대비 특사경 수사 역량 강화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군은 지난 18일 태안문화원에서 법무연수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 군 소속 특별사법경찰 3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박람회를 한 달여 앞두고 원산지, 식품위생 등 생활 밀착 분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신규 담당자의 실무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사경 제도 설명과 수사 실무 강의 등으로 구성된 3시간 교육이었다.이번 교육에서는 원산지, 식품, 공중위생, 축산물위생, 환경, 청소년보호, 자동차, 산림 분야의 민생범죄 수사 절차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현장 조치 요령, 법령위반 사례 분석, 서류 작성법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도 포함됐다.태안군 관계자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특사경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교육이 올바른 수사절차 이해와 직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분야별 위법행위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단속부터 사건 처리까지 전 과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한편 태안군에는 현재 총 31명의 특사경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법령위반 행위 64건을 송치하는 등 적극적인 업무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충청남도 특사경 활동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
곡성군, 2026년 문화기획자 교육 과정 본격 시작
곡성군이 지역 문화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나섰다. 지난 16일, 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 '2026년 문화기획자 교육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지역의 다양한 문화 자원을 직접 발굴하고, 문화 사업을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에는 문화 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가진 주민과 활동가 30명이 참여한다.교육은 3월 16일부터 4월 13일까지 총 8회차로 진행된다. 4월 말에는 선진지 벤치마킹을 통해 실제 사례를 접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전체 과정은 총 9회차로 구성된다.교육 내용은 실무 중심으로 짜여졌다. 문화 사업 기획 방법,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 구성, 사업계획서 작성, 공모 사업 대응 전략 등을 다룬다.특히, 예원예술대학교 문화영상창업대학원의 문윤걸 교수가 책임 강사로 참여해 교육생들에게 맞춤형 지도를 제공한다. 문 교수는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및 전국문화도시지원센터협의회장을 역임한 문화 분야 전문가다.교육 과정에서 발굴된 톡톡 튀는 사업 아이디어는 생활 문화 활성화 사업과 연계하여 주민 주도의 문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다.군 관계자는 “문화기획자 교육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 인력 양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
아산 도고면 주민자치회, 주민 중심 자치 실현에 속도
아산시 도고면 주민자치회가 주민 주도의 자치 모델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지난 18일 도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3월 정기회의에서는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체감형 사업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임천석 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회의에서는 권두산 힐링 산책로 조성, 어르신 건강 요리 교실 운영, 지역 환경 정화 캠페인 등 주요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지역 대표 축제로 추진 중인 '도깨비 축제'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있었다.운영세칙 개정 안건도 함께 다뤄졌다. 임천석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주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도고면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 주도의 자치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도고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주민자치회는 오는 4월 15일 차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사업별 실행력을 더욱 높여나갈 예정이다. -
아산시, 자동차 검사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시행
아산시가 자동차 검사 과태료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3월부터 시행한다.기존 우편 고지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사전 납부 시 20% 감경 혜택을 알리기 위해 도입했다는 설명이다.전자고지는 공공기관이 자동차 소유자의 휴대전화로 알림 문자를 발송, 본인 인증을 거쳐 고지서 내용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과태료 사전 통지서와 감경 고지서이며, 법인 차량은 제외된다.보이스피싱 우려를 감안, 당분간 우편 고지와 병행하여 운영한다. 시는 전자고지 시스템이 안정화되면 과태료 부과 고지서로 확대할 방침이다.김은성 민원과장은 “전자고지 도입으로 시민 편의를 높이고 과태료 징수율 향상과 재정 건전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충남형 영유아 긍정행동발달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영유아 발달 상태를 진단하고 보육교직원과 보호자의 역량을 높여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는 발달지연 영유아 지원을 위한 특강, 역량강화교육, 컨설팅 등이 진행된다.안금선 아산시 아동보육과장은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보육환경 조성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
원주시, 해빙기 맞아 취약 시설 안전 점검 '총력'
원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낙석과 붕괴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취약 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원주시 지휘부가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을 실시하며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지난 12일에는 원강수 시장이 급경사지 등 위험 우려 지역을 방문해 점검을 진행했다. 이어 18일에는 김문기 부시장이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원주시는 집중 점검 기간 동안 관계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의 정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과 긴급 보수 조치를 병행한다.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시민들에게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민점검신청제를 활용해 주변의 옹벽이나 축대 등에서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원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선제적인 안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안전 도시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장수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장수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기간은 4월 6일까지로, 20일간 진행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열람 대상은 총 16만2681필지에 달한다. 장수군은 토지특성조사와 지가 산정, 감정평가사 검증을 거쳐 개별토지에 대한 공시지가를 잠정 확정했다.군은 이 기간 동안 지가 열람과 의견제출을 동시에 운영한다. 조사된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특히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통해 전문적인 검토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지가 산정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개별공시지가는 온라인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방문 없이 열람할 수 있다. 물론 장수군청 민원과 및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번별 가격을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의견 제출 방법은 간단하다. 토지소재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민원과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군은 기간 내 접수된 의견 제출 필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장수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할 예정이다. 그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된다.한편 장수군은 이번 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를 거친 뒤 오는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강복기 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부과 기준자료를 비롯해 각종 부담금과 국 공유지 사용료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고 강조했다. 이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반드시 기간 내 열람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공정한 가격 산정을 위해 의견제출 절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염치읍, 벤치에 그늘을 더하다…주민 쉼터 조성
아산시 염치읍 주민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염치읍 주민자치회가 '벤치 그늘막 설치' 사업을 완료하며 주민 생활 환경 개선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된 '벤치 설치 사업'의 연장선이다. 기존 벤치에 그늘막을 설치하여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올해는 특히 서원2리를 포함한 10개 마을을 선정, 그늘막을 설치했다. 이는 강렬한 햇빛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고, 마을 내 쉼터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홍문기 염치읍 주민자치회장은 "기존 벤치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그늘막을 설치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심용근 염치읍장은 주민자치회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염치읍 주민자치회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내년에도 순차적으로 그늘막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서산시,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 서류 대폭 간소화
충남 서산시가 잠자고 있는 조상의 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기존에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 복잡한 서류를 준비해야 했지만, 이제는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는 것만으로 신청이 가능해졌다. 이는 특히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이나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희소식이다.서산시는 지난 2월부터 변경된 간소화 절차를 적용하고 있다. 신청인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다만, 2008년 이전 사망자의 경우, 상속 관계 확인을 위해 제적등본 제출이 여전히 필요하다. 토지 소유자 본인 또는 상속인이 서산시 토지관리과를 방문하거나,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서류 간소화로 민원인의 부담을 줄이고 편의를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토지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조상의 토지 소유 현황을 파악하여 상속인에게 알려주는 무료 서비스다. 상속인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상속받을 토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