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해빙기 맞아 취약 시설 안전 점검 '총력'

원강수 시장, 김문기 부시장 등 지휘부 직접 나서… 시민 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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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원주시,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 지속 추진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낙석과 붕괴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취약 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원주시 지휘부가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을 실시하며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원강수 시장이 급경사지 등 위험 우려 지역을 방문해 점검을 진행했다. 이어 18일에는 김문기 부시장이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

원주시는 집중 점검 기간 동안 관계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의 정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과 긴급 보수 조치를 병행한다.

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시민들에게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민점검신청제를 활용해 주변의 옹벽이나 축대 등에서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선제적인 안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안전 도시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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