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면, 4376만원 투입해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위기가구 발굴 등 10개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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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갈산면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협의체는 올해 총 4376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0개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랑가득 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위기가구 긴급지원, 우리동네 안부반장, 요거트 드림사업 등이 있다.

특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해 2025년 가스타이머콕 점검 및 배터리 교체 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화재경보기 점검 및 배터리 교체사업으로 확대된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협의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협의체는 복지위기발굴 분과와 자살예방분과를 새롭게 구성하여 운영한다. 위기가구 발굴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연계 체계를 구축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분과별 역할을 강화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완섭 공공위원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갈산면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용영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가장 잘 아는 지역의 힘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갈산면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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