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자동차 검사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시행

3월부터 SMS 발송, 사전 납부 시 20% 감경… 시민 편의 증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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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PEDIEN] 아산시가 자동차 검사 과태료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3월부터 시행한다.

기존 우편 고지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사전 납부 시 20% 감경 혜택을 알리기 위해 도입했다는 설명이다.

전자고지는 공공기관이 자동차 소유자의 휴대전화로 알림 문자를 발송, 본인 인증을 거쳐 고지서 내용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과태료 사전 통지서와 감경 고지서이며, 법인 차량은 제외된다.

보이스피싱 우려를 감안, 당분간 우편 고지와 병행하여 운영한다. 시는 전자고지 시스템이 안정화되면 과태료 부과 고지서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은성 민원과장은 “전자고지 도입으로 시민 편의를 높이고 과태료 징수율 향상과 재정 건전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충남형 영유아 긍정행동발달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영유아 발달 상태를 진단하고 보육교직원과 보호자의 역량을 높여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는 발달지연 영유아 지원을 위한 특강, 역량강화교육, 컨설팅 등이 진행된다.

안금선 아산시 아동보육과장은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보육환경 조성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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