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행안부 차관, 강릉 방문해 석유 가격 안정화 현장 점검

시민 체감 물가 부담 완화 위해 주유소 가격 및 품질 관리 실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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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19일 강릉시를 방문, 고공 행진하는 석유 가격에 대한 안정화 대책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물가 부담이 커짐에 따라, 정부는 정책 점검과 더불어 주유소 현장 방문을 통해 가격 및 품질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김 차관은 주유소 관계자들과 직접 대화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오후 4시 15분부터 20분간 진행된 주유소 현장 점검에서는 가격표시 확인, 품질 정량 검사 과정 등이 이뤄졌다. 강릉시는 현재 관내 80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 중이다. 소비자 신고가 잦은 업소, 불법 유통 이력 업소 등은 특별 관리 대상이다. 관계 기관과 합동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김상영 강릉 부시장은 "이번 방문은 단순한 정책 보고를 넘어, 현장 점검을 통해 실효성 있는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석유 가격 안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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