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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정보영, ITF 마안산 국제여자투어 2차 대회 단식 우승
안동시청의 정보영 선수가 중국에서 열린 ITF 마안산 국제여자투어 2차 대회에서 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첫 정상에 올랐다.정보영은 결승전에서 태국의 안치사 찬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1의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5일 결승에서 정보영은 특유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어려운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앞서 열린 1차 대회에서 김채리와 복식 우승을 차지했지만, 단식에서는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던 정보영. 이번 2차 대회 우승으로 그 아쉬움을 씻어내며 개인 통산 4번째 ITF 단식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정보영은 우승 소감에서 “1주차 단식 준우승의 아쉬움을 2주차 대회 우승으로 만회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현지에서 도움을 준 조윤정 대표팀 감독님과 코치진, 응원해 준 가족, 권용식 감독님과 요넥스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정보영의 이번 우승은 단순한 승리를 넘어, 그의 꾸준한 노력과 정신력을 보여주는 결과다. 앞으로 정보영이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
예산군,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 확대 위해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0호' 참여
예산군이 충남 도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0호 법인' 설립에 동참했다. 군은 24일 사단법인 충남중소기업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설립총회에 참여,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의 복지 격차를 줄이는 데 힘을 보탰다.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은 기업, 지자체, 정부가 공동으로 출연하는 사업이다. 이번 10호 기금에는 예산군 12개 기업을 포함, 금산군, 홍성군 등 총 34개 기업이 참여했다. 올해 기준 598명의 근로자가 복지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특히 예산군은 2021년 충남 최초로 지자체 협력 모델인 '더 행복한 충남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 설립 당시부터 참여했다. 중소기업 복지 증진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왔다는 평가다. 이번 10호 기금 참여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기금에 참여한 예산군 내 12개 기업, 194명의 근로자에게는 설, 추석 각 40만원, 근로자의 날 20만원 등 연간 총 100만원의 복지비가 지급된다. 지원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예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2021년 1호 기금부터 이어온 상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10호 기금이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와 근로자 소속감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진영병원, 김해시에 2400만원 상당 이웃돕기 성금 기탁
김해시 진영병원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400만원 상당의 성금을 쾌척했다.진영병원은 지난 23일, 첫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1년간 매월 200만원씩 기탁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김해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4곳에 지원될 예정이다.노형록 진영병원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과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홍태용 김해시장은 진영병원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진영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진영병원의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해시는 기탁받은 성금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의 운영을 지원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
영동군, 제20회 삼도 호국안보 결의대회 성황
충북 영동군에서 24일, 제20회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삼도 호국안보 결의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영동군, 김천시, 무주군 등 3개 시군 월남전 참전자회 회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전우들 간의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이택수 영동군 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여러분의 숭고한 헌신과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대회가 삼도의 화합을 도모하고 국가안보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삼도 호국안보 결의대회는 2005년 무주 삼도봉 정상에서 시작하여 올해 20회째를 맞이했다. 매년 무주, 김천, 영동 세 지역이 돌아가며 행사를 주최한다.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리고 전우애를 나누는 안보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영동군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월남전 참전 용사들은 국가를 위한 헌신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국가 안보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
계룡시,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추진…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기대
계룡시가 2026년 소규모 빈집 정비사업을 실시한다.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주택 4동을 대상으로 한다.시는 건축물 해제, 철거 후 대지 정리 등 빈집 철거를 위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두마면과 엄사면 등 농촌 지역의 경우 주택 철거 시 부속건축물 1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철거 대상 주택의 지붕이 슬레이트일 경우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과 연계해 처리할 수 있다. 슬레이트 철거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반드시 철거 전 사전 신청해야 한다. 주택 소유자가 직접 철거 공사를 시행하고 시에 정산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빈집이 철거된 해당 토지에 대해서는 5년간 재산세의 50%가 감면된다. 3년 이내에 주택 또는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 가능하다.계룡시 관계자는 “빈집 정비를 통해 도시의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계룡시가 추구하는 웰니스 기반의 안전 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예산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및 묘목 나눔 행사 개최
예산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와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탄소중립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1인 1그루 나무심기'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도 목적이 있다. 예산군과 예산군산림조합이 함께 추진한다.3월 31일에는 대흥면 하탄방리 조림지에서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다. 편백나무 1000여 본을 심는다. 군 공무원과 예산군새마을회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한다. 민관 협력을 통해 나무심기를 실천할 계획이다.4월 4일에는 무한천 체육공원에서 열리는 가족사랑 걷기대회와 연계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진행된다. 블루베리 묘목 1000포트를 군민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준다.특히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걷기대회와 함께 열려 참여가 더욱 쉬울 것으로 보인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여 나무의 소중함과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군 관계자는 “나무심기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군민과 함께 '1인 1그루' 나무심기를 통해 숲으로 잘사는 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산군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매년 조림사업과 숲 가꾸기, 도시 숲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연간 1000ha 규모의 산림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
홍천군, 공직자 대상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 교육 실시
홍천군이 3월 25일, 군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 교육을 실시한다.공직자들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함이다. 이번 교육은 오후 4시, 홍천군청 별관 지하 1층 충무상황실에서 진행된다.이번 교육의 핵심은 비상 상황 발생 시 공직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고, 실무 중심의 대응 체계를 확립하는 데 있다. 영상 자료와 인쇄물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공습경보 발령 시 대피 요령, 비상용 가방 만들기, 재난 대피 계획 수립 등이다. 실생활에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진다.홍천군은 교육에 앞서 3월 15일부터 25일까지 민방위 대비 태세 사전 점검도 진행한다. 민방위 대피 시설과 장비, 비상 연락망 등을 꼼꼼히 점검하여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한다.특히 교육 직후에는 재난 안전과를 대상으로 민방위 준비 태세 관련 토의형 훈련도 예정되어 있다. 민방위사태 대비 태세와 공습 상황 시 대피 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홍천군 관계자는 “비상 상황에서 공직자의 초기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교육과 점검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빈틈없는 민방위 대비 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홍천군이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비상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사, 장애인 생활시설에 제세동기 설치 지원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사가 김해시 장애인 생활 시설에 제세동기를 설치하며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사의 지원으로 관내 장애인 시설 2개소에 제세동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장애인 생활 시설의 응급 상황 대응 역량을 높여 더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총 90여 명의 입소 장애인들의 생활 안전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져 더욱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도림원 관계자는 "응급 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며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장비가 마련되어 매우 안심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권상동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사장은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생명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어 의미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과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사의 지원으로 지역 내 장애인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자원봉사센터 또한 지역 사회 안전을 지키고 자원봉사와 나눔을 통한 상호 소통 활동을 이어가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
청리면 노인회분회, 선진지 견학 실시
상주시 청리면 노인회분회는 3월 23일 회원 간 화합과 선진 문화 체험을 위해 경북 포항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 관광 자원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날 견학에는 관내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 40여명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 지도자 간 활발한 교류와 소통이 장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포항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시설을 방문해 지역 발전 사례를 직접 경험했다.특히 지역 특산물 및 전통시장 탐방 등이 포함되어 있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상선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얻고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학진 청리면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사과 건강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안동시, 2025년 벼 종자 발아율 사전 확인 '필수'
안동시가 내년 벼농사를 앞두고 종자 발아율 사전 확인을 농가에 당부했다. 지난해 등숙기 기상 악화로 2025년산 벼 종자의 충실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발아율 검사 등 종자 활력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사용할 것을 강조했다. 충실하지 못한 종자를 사용하면 발아율 저하와 함께 모 생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특히 자가채종 종자의 경우 발아력 검사가 필수적이다. 파종 후 25℃ 온도 조건에서 5일 후 발아한 종자 수를 백분율로 환산하면 된다. 안정적인 육묘를 위해서는 80% 이상의 발아율이 확인된 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소금물가리기를 통해 충실하지 못한 종자를 선별하는 것도 중요하다. 메벼 기준으로 물 20L에 소금 4.2kg을 섞은 소금물에 종자를 담근 뒤, 떠오르는 종자를 제거하면 된다. 종자 충실도 저하로 싹틔우기가 늦어질 경우, 약제 소독이나 온탕 소독 전에 찬물에 1~2일간 담가두면 도움이 된다. 최아가 늦어질 경우에는 파종량을 약 10% 늘리는 것도 방법이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기상 영향으로 종자 충실도 저하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한 육묘를 위해 관리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해 농가의 육묘 실패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충주시, 청년 월세 지원 사업 계속…최대 480만원 주거비 경감
충주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월세지원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한다.이에 따라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규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제 납부하는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 원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 가구 중위소득 60% 이하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 동안 총 480만 원까지 월세가 지원된다. 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이준열 건축과장은 “청년월세지원사업이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더 많은 청년이 안정적인 주거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상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충주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두 차례의 한시적 모집을 통해 약 1100명의 청년에게 월세를 지원했다. 2026년부터는 국토교통부의 계속사업 전환에 따라 매년 3월에서 5월 정기 모집을 진행,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완도군, 전라남도 현장 행정 평가 7년 연속 최우수상
완도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현장 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수상은 완도군 신지면의 '신지 택시 5호차와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지 택시 5호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지역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전라남도는 2016년부터 도내 297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현장 행정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문화유산, 관광시설, 복지, 생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평가한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우수 사례 발표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신지면은 신지 택시 5호차와 업무 협약을 맺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썼다. 택시 기사들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한다는 점에 착안, 위기 가구 발견 시 즉시 신고하도록 했다. 실제로 신지 택시 5호차의 신고로 2가구가 복지 수급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시스템을 강화한 모범 사례로 꼽힌다.뿐만 아니라 신지 택시 5호차는 안전 손잡이 설치, 취약 가구 물품 지원, 주거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했다. 택시 내부에 '지역 어르신 복지 지원' 홍보물을 비치하여 택시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복지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신우철 완도군수는 “7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현장 행정을 펼쳐준 읍면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예산군, 재택의료센터 운영 본격 추진
예산군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 기반의 재택의료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과 협업해 거동 불편 수급자의 의료적 욕구 해소를 위한 맞춤형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예산군 재택의료센터’는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와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서비스 이용 시 의사는 월 1회 가정을 방문해 양방과 한방 진료 및 검사 등을 실시하며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해 의사 처방에 따른 간호처치와 복약 영양관리 등을 지원한다.방문 간호는 대상자 상태에 따라 최대 월 5회까지 제공된다.또한 사회복지사는 수시로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요양 돌봄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이용 비용은 건강보험 자격에 따라 약 5 30%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며 의사 방문 기준으로 건강보험 가입자는 약 4만7000원, 의료급여 수급자는 약 7900원 수준으로 의료행위와 약제 등에 따라 실제 비용은 달라질 수 있다.서비스 신청은 환자 또는 보호자가 재택의료센터에 직접 요청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들이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관련 문의는 보건소 방문재활팀으로 하면 된다. -
안동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사업설명회 개최…유관기관 협력 강화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20일, 지역 내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위기 청소년 발굴과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된 이 설명회는 매년 종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이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안전망 구축 사업과 심리적 외상 예방 프로그램 등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기관 간 효율적인 연계 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내용을 상세히 공유했다. 검정고시 및 취업 자격취득 지원, 건강검진 및 상담 서비스, 학업 복귀 및 사회진입을 위한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 등이 소개됐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각 기관의 구체적인 역할과 지원체계를 파악할 수 있었다”며, “협업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지원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남명희 센터장은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기관 간 긴밀한 연계를 통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