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제20회 삼도 호국안보 결의대회 성황

무주·김천 월남전 참전자회, 영동에 모여 국가안보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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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PEDIEN] 충북 영동군에서 24일, 제20회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삼도 호국안보 결의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영동군, 김천시, 무주군 등 3개 시군 월남전 참전자회 회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전우들 간의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

이택수 영동군 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여러분의 숭고한 헌신과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대회가 삼도의 화합을 도모하고 국가안보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삼도 호국안보 결의대회는 2005년 무주 삼도봉 정상에서 시작하여 올해 20회째를 맞이했다. 매년 무주, 김천, 영동 세 지역이 돌아가며 행사를 주최한다.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리고 전우애를 나누는 안보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영동군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월남전 참전 용사들은 국가를 위한 헌신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국가 안보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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