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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사가 김해시 장애인 생활 시설에 제세동기를 설치하며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사의 지원으로 관내 장애인 시설 2개소에 제세동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장애인 생활 시설의 응급 상황 대응 역량을 높여 더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총 90여 명의 입소 장애인들의 생활 안전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져 더욱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도림원 관계자는 "응급 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며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장비가 마련되어 매우 안심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상동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사장은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생명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어 의미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과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사의 지원으로 지역 내 장애인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자원봉사센터 또한 지역 사회 안전을 지키고 자원봉사와 나눔을 통한 상호 소통 활동을 이어가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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