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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 염치읍 주민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염치읍 주민자치회가 '벤치 그늘막 설치' 사업을 완료하며 주민 생활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된 '벤치 설치 사업'의 연장선이다. 기존 벤치에 그늘막을 설치하여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특히 서원2리를 포함한 10개 마을을 선정, 그늘막을 설치했다. 이는 강렬한 햇빛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고, 마을 내 쉼터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홍문기 염치읍 주민자치회장은 "기존 벤치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그늘막을 설치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주민자치회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염치읍 주민자치회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내년에도 순차적으로 그늘막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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