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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읍 풍천장어 을가람, 제82호 착한가게 현판 전달
부안군 부안읍에 위치한 풍천장어 을가람이 제82호 착한가게로 선정됐다.지난 24일,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풍천장어 을가람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착한가게는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이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여 지역 복지사업에 기여하는 캠페인이다. 이렇게 모금된 기부금은 저소득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쓰인다.풍천장어 을가람 허준 대표는 평소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이번 착한가게 가입은 그의 나눔 실천의 연장선이다.허준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말한다.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사람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정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준 허준 대표에게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 더 많은 착한가게가 참여하여 따뜻한 지역사회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영천 금호읍 토스트 맛집 '식빵쪼가리', 따숨가게로 따뜻한 나눔 실천
영천시 금호읍의 토스트 전문점 '식빵쪼가리'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금호읍은 지난 25일 '식빵쪼가리'에 신규 따숨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식빵쪼가리'는 금호읍에서 추진 중인 '따숨쿠폰 지원 사업'에 동참,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약속했다.'식빵쪼가리'는 매 분기마다 토스트를 비롯한 식료품을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성기 '식빵쪼가리' 대표는 “음료 한 잔, 토스트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손태국 금호읍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 사업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이성기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업체가 따숨가게에 참여하여 나눔 문화가 금호읍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금호읍 맞춤형복지팀은 따숨가게의 지원을 받아 따숨쿠폰을 발행, 분기별로 42가구에 식사 쿠폰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
영천상공회의소, 1천만 원 장학금 기탁…지역 인재 육성에 힘 보태
영천상공회의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영천상공회의소는 24일, 지역 경제 발전뿐만 아니라 교육 환경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번 기탁을 통해 영천상공회의소는 총 16회에 걸쳐 1억 5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손동기 회장은 “지역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나눔의 의미를 강조했다.그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최기문 이사장은 영천상공회의소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장학금이 학생들이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영천상공회의소의 꾸준한 장학금 지원은 지역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앞으로도 영천상공회의소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성산도서관, ‘삶의 지혜, 인문학이 말하다’ 강좌 운영
창원특례시 성산도서관이 시민들의 인문 정신 함양을 위해 ‘삶의 지혜, 인문학이 말하다’라는 주제로 2026년 성산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건강, 여행, 심리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다룬다. 총 3개의 세부 주제, 14회에 걸쳐 진행하며 지역 사회에 인문학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10일 오후 2시, 8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첫 강연이 시작됐다. 장태수 교수가 ‘인문학적 관점으로 보는 노화와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초고령화 시대에 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을 인문학적으로 풀어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1주제 강연은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 진행된다. 5월 12일부터는 ‘축제로 떠나는 세계여행’이라는 2주제 강연이 이어진다. 유경숙 세계축제연구소장이 세계 각지의 축제 현장을 소개하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10월에는 심리학 강좌가 준비돼 있다. 10월 8일부터 29일까지 양난미 경상국립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자존감의 세 얼굴’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고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진열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인문학 강좌가 삶의 지혜를 배우고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성산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수송동, 새만금 마라톤 성공 개최 지원 위해 환경정비 실시
군산시 수송동이 2026 새만금 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수송동은 통장협의회 회원 70여 명과 함께 마라톤 코스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수송동을 경유하는 마라톤 코스를 깨끗하게 만들어 군산을 방문하는 선수와 시민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수송동 주요 도로변과 인도, 공원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전신주 등에 불법적으로 부착된 광고물을 제거하고, 가로화단을 정비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라는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김인숙 통장협의회장은 "새만금 마라톤을 앞두고 수송동을 찾는 많은 분에게 쾌적한 거리를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곽은하 수송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에 동참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곽 동장은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수송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수송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새만금 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아산시-충남교육청, 음봉고 신설 위해 손 맞잡다… 지역 숙원사업 탄력
아산시와 충청남도교육청이 음봉고등학교 신설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지역 교육계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고등학교 과밀 해소와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24일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만나 음봉고의 조속한 설립 추진을 논의했다. 면담에는 배명진 음봉고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 6명도 함께 참석하여 지역 주민들의 염원을 전달했다.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음봉지역의 교육 여건 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며 학교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아산시는 음봉고 설립 동력 확보를 위해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모든 행정절차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아산 지역의 학교 과밀 문제와 음봉지역의 고등학교 신설 필요성에 공감하며 화답했다. 교육청 차원에서도 중앙투자심사 준비 등 학교 설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배명진 음봉고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교육감님과 시장님이 직접 만나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하루빨리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면담을 통해 음봉고 신설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시와 교육청은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음봉고 신설을 위한 난관을 함께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
나주소방서, 통장협의회와 손잡고 봄철 화재 예방 강화
나주소방서가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금남동 통장협의회와 화재안전 간담회를 열었다.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하려는 것이다.간담회에서는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안전 점검 필요성이 강조됐다. 특히 독거노인, 장애인 등 화재취약가구를 위한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이 논의됐다.화목보일러 안전 매뉴얼 배부와 함께 올바른 사용법, 예방 수칙, 초기 대응 요령 교육도 진행했다. 전기화재와 부주의로 인한 화재, 산림 화재 예방 캠페인도 병행한다.나주소방서는 앞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택용 소방시설 중요성과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도 적극 홍보한다.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산불과 부주의 화재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통장협의회와 같은 지역 협력체계를 적극 활용해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취약가구에 대한 안전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지역사회의 촘촘한 안전관리망을 구축하여 화재취약계층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영천시 금호읍, 어르신에 실버카 지원…'한 걸음 더' 행복 동행
영천시 금호읍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실버카를 지원했다.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0명에게 실버카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금호읍 맞춤형복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함께모아 행복금고 재원을 활용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어르신이다.실버카는 어르신들이 병원 진료를 받거나 경로당을 방문할 때, 또는 장을 볼 때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낙상 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지원되는 실버카는 단순한 보행 보조 기능 외에도 짐을 실을 수 있는 수납공간과 안전 브레이크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가 돋보인다.김희주 민간위원장은 “실버카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 즐겁고 안전한 외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실버카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활발하게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손태국 금호읍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노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호읍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부안군,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부안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021년 하반기 성과 점검부터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군은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전북특별자치도 시 군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성과는 일시적인 결과가 아니라 지난 5년간 꾸준히 이어온 행정 혁신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군은 2022년 선정을 시작으로 2023년, 2024년, 2025년에 이어 올해 2026년 평가까지 단 한 차례도 거르지 않고 우수기관 타이틀을 지켜냈다.특히 2024년과 2025년에는 상반기 적극행정 성과 점검에서도 잇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업무 역량을 증명해 왔다.이번 평가는 적극행정 제도 개선, 이행 성과, 체감도 등 5대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군은 공직자들이 규제에 얽매이지 않고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실효성 있는 성과 보상 체계를 가동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군은 5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적극행정 역량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감사나 소송의 부담 없이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정화영 부안군 부군수는 "5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전 공직자가 능동적으로 움직인 결실"이라며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공직사회의 적극적인 변화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리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영천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제공기관 간담회 개최
영천시가 의료와 요양을 결합한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과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제공기관 간담회를 25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열렸으며,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 요양 돌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통합돌봄 제공기관 실무자 13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특히 가사, 식사, 이동, 목욕, 이·미용 등 일상생활 지원을 담당하는 8개 제공기관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간담회에서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경과 보고와 단계별 추진 절차 안내가 있었다. 제공기관별 역할 정립 및 협력 체계 구축, 대상자 발굴 및 사후관리 협력 등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시행에 따른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심도 있는 소통이 이루어졌다.영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은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정책”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영천시는 효사랑재가노인복지센터, 그린재가노인복지센터,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영천지역자활센터, 영천시니어클럽, 나눔케어, 한사랑동행센터, 대한미용사회 영천시지부와 협력한다. 이들 기관은 각 분야에서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촘촘한 돌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
연산동, 찾아가는 '청춘미용실' 등 맞춤 복지사업 '훈훈'
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청춘미용실'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돌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협의체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정서적인 안정까지 돕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다.지난 23일에는 연산동 행복주택 경로당에서 '청춘미용실'을 열어 노인과 장애인 10명에게 커트와 염색 봉사를 진행했다. 5년째 이어지는 이 사업은 단순한 미용 서비스를 넘어 안부 확인과 말벗 등 정서적 교류를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협의체는 '청춘미용실' 외에도 중장년층 안부 확인을 위한 우유 배달, 반찬 나눔 사업인 '따르릉~ 연산동이다'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계절에 맞는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김동진 위원장은 “협의체의 특화사업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따뜻한 연산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최성철 연산동장은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하여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신창중, 탁구부 전국 무대서 값진 경험…소년체전 도약 준비
신창중학교 탁구부가 '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 참가, 학생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기량을 점검하고 값진 경험을 쌓았다.3월 19일부터 23일까지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신창중 3학년 1명과 1학년 2명, 총 3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학생들은 개인 단식과 복식 경기에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번 대회는 학생선수들의 실전 경험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선수들은 경기 분석, 훈련, 전술 전략 미팅 등을 병행하며 체계적인 준비를 했다.대회 초반에는 긴장감 탓에 평소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하지만 선수들은 전국 단위 대회 참가를 통해 소중한 경험을 쌓고 성취감을 맛봤다.특히 다른 학교 선수들과의 경기를 통해 기술적, 체력적으로 보완해야 할 부분을 확인했다는 점이 큰 수확이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훈련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백재흠 신창중학교 교장은 "이번 전국대회 참가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남 선발전에서 더욱 향상된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학교는 체계적인 훈련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선수들의 전인적 성장과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
담양군, 학교 밖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 나선다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손을 잡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및 자립 역량 강화에 나선다.양 기관은 최근 업무 협약을 체결, 콘텐츠 미디어 분야 교육 자원을 연계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디지털 콘텐츠 산업 분야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이 핵심이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직무 체험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 지원,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협력 등을 추진한다. 위기 및 취약 청소년 발굴을 위한 정보 공유에도 힘쓸 계획이다.특히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전문 기반과 교육 자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 분야 직무를 체험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곧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전남권 청소년에게 콘텐츠 산업 분야의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콘텐츠 산업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콘텐츠 산업 분야를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마산합포도서관, 책과 놀이 결합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
창원특례시 마산합포도서관이 3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 대상 독서 프로그램 ‘생각이 무럭무럭, 책으로 크는 아이’를 운영한다.체험과 놀이를 기반으로 아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창의력 발달을 돕는 것이 목표다.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즐겁게 접하고, 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차곡차곡 책마중 통장’이 있다. 어린이 자료실에서 독서통장을 수령한 후 감상문을 작성하고, 목표 권수를 달성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3월부터 상시 운영된다.유아를 위한 블록 창작활동 프로그램 ‘블록놀이 체험 교실’, 초등학생 대상 ‘원데이 홀로그램 클래스’도 운영된다. 도서와 연계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더욱 즐겁게 책을 접할 수 있다.도서관 창작 놀이터에서는 주제 도서 전시와 만들기 키트가 제공된다.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와 함께하는 동화구연 수업 ‘루카와 신나는 그림책 교실’도 준비되어 있다.상반기인 5월에는 블록놀이 체험교실, 원데이 홀로그램 클래스, 도서관 창작 놀이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마산합포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박진열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은 책과 놀이가 융합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와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덧붙여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즐거운 경험을 쌓고 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