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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마스코트 '다섬이' 조형물 설치 기념 SNS 이벤트 진행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마스코트 ‘다섬이’ 조형물을 주요 관광지에 설치하고, 이를 활용한 SNS 참여형 이벤트를 4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다섬이’ 조형물은 오동도, 종포해양공원, 이순신광장, 웅천친수공원, 여수시청 본청, 여수세계박람회장 등 총 6곳에 설치됐다. 주요 관광지와 시민 생활권 중심지에 배치하여 접근성을 높였다.조형물은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의 ‘다섬이’를 활용해 사진 명소로 조성됐으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SNS 인증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다섬이’ 조형물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후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홍보 문구를 포함하여 게시하면 된다. 이후 네이버 폼에 접속해 인증하면 참여 완료된다.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선착순 600명을 대상으로 한정판 ‘다섬이’ 키링 인형을 증정한다. 6곳 모두 인증 시 5개, 3개소 이상 인증 시 3개를 지급할 예정이다.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홍보”라며 “SNS 확산을 통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여수를 방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를 중심으로 금오도, 개도 등 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거창군 위천면, 산불 진화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거창군 위천면이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 진화 차량 작동법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3일, 위천면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에 맞춰 이루어졌다.이번 교육은 산불 진화 대원들의 산불 진화 차량 조작 시범으로 시작됐다. 장비 운용 시 주의사항과 조작 요령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더불어 산불감시원들이 직접 진화 장비를 사용해보는 실습도 진행됐다. 산불 진화 차량의 올바른 작동법을 숙지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신종호 위천면장은 "산불 초동 진화는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강조했다. 산불 진화 차량 작동법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위천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산불 없는 푸른 위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위천면은 3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했다.이 기간 동안 산림 인접 취약 지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 불법 소각 행위 단속과 마을 방송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담양군,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제9기 회장군으로
담양군이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제9기 회장군으로 선출됐다. 지난 23일 태안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결정된 사항이다. 담양군은 앞으로 2년간 협의회를 이끌게 된다.이번 총회에는 14개 회원 시군 지자체장과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 임원진 선출, 2027년 정기총회 개최지 결정 등이 논의됐다.특히 담양군은 14개 회원 시군의 추천을 받아 회장군으로 선정됐다. 협의회 회장 역시 담양군수가 맡게 된다. 2027년 정기총회 역시 담양군에서 열린다.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창평 슬로시티 마을 등 느림의 문화를 실천해 온 담양군. 군 관계자는 14개 회원 시군의 신뢰에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 슬로시티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담양군의 면모를 갖춰나가겠다고 밝혔다.담양군은 앞으로 회원 도시들과 협력하여 슬로시티의 가치를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슬로시티 도시로서의 면모를 더욱 갖춰나갈 예정이다. -
순천시, 세계 물의 날 맞아 상사호 일대 수질 정화 활동 펼쳐
순천시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20일 상사호 일대에서 대대적인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세계 물의 날은 UN이 수질 오염과 물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이번 정화 활동은 순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승주읍 주민 등 약 60여 명이 참여했다. 민관공 협력을 통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참가자들은 상사호로 흘러 들어가는 송전교 주변에서 버려진 쓰레기와 부유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작은 실천이지만 수생태계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시 관계자는 “맑은 물길을 지켜나가는 소중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시대에 지속가능한 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수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순천을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
여수시, ‘제3회 미항여수 건강체험마당’ 성황…건강도시 향한 발걸음
여수시가 지난 21일 시민들과 함께 '제3회 미항여수 건강체험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건강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이번 행사는 건강도시 선포식과 건강 맨발 걷기대회를 포함, 시민들의 건강 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건강도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많은 시민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시민 대표의 건강도시 선언문 낭독으로 시작, 건강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건강도시 조성에 대한 실천 의지를 공유하며 의미를 더했다.행사장에는 금연, 비만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 신체활동 등 다양한 건강 관련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시민들은 직접 건강 정보를 체험하고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걷기대회는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다자녀가구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건강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였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함께 건강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여수시는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건강 친화적인 환경을 구축하고 시민 참여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광양시, 5월까지 산불 예방 기동단속 강화…소각 행위 집중 감시
광양시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5월 31일까지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기동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시는 단속 인력 24명을 4개 조로 편성했다. 이들은 산림 인접지역의 소각 행위, 입산 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한다.마을회관 등을 찾아 주민들에게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더불어 산림과 가까운 지역에 설치된 화목 보일러의 관리 실태도 꼼꼼히 점검한다.단속 과정에서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강력한 조치가 뒤따른다.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특별사법경찰에 인계하는 등 엄정하게 대처할 계획이다.시는 영농부산물 소각 단속과 화목보일러 관리 실태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산불 발생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고 판단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끝나는 5월 31일까지 기동단속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현장 단속과 예방 활동을 계속 강화해 산불 위험 요인을 미리 없애고 산불 발생을 막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보성군, 찾아가는 결핵 검진으로 어르신 건강 지킨다
보성군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결핵 발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는 27일에는 전통시장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에서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도 진행한다.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 흉부 엑스선 검사와 객담검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검사 결과, 의심 환자가 발견되면 즉시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2025년에는 경로당 64개소와 노인복지시설 12개소, 총 76개소에서 1364명을 검진했다. 그 결과 2명의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총 108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령층은 면역력이 낮아 결핵 발병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정기검진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27일에는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이 예정돼 있다.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기침 예절 준수, 65세 이상 연 1회 무료 검진, 정기검진의 중요성 등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보성군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여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어르신들은 매년 1회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검진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 지역사회 결핵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순천 신대도서관, 이기숙 교수 초청 '다시, 적기교육' 북콘서트 성료
순천시 신대도서관이 지난 4월 2일 '다시, 적기교육'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기숙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강숙현, 강민정, 강수경 박사 등 유아교육 전문가 5인이 강연자로 나서, 영유아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 100여 명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이번 북콘서트는 '0~7세 아이의 뇌 발달 단계에 맞춘 최적의 교육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조기 교육 열풍 속에서 불안감을 느끼는 부모들에게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교육 해법과 따뜻한 위로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북콘서트는 피아노와 반도네온 연주로 시작을 알렸다. 이후 저자 5인의 릴레이 발제와 북토크,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유익한 시간을 선사했다.특히 이기숙 교수는 아이의 고유한 속도를 믿고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모의 불안감이 아이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아이의 발달 단계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수도권에서 만나기 힘든 유아교육 전문가들을 순천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다. 신대도서관은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순천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부모들에게 자녀 교육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신대도서관을 지혜와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남해군, 군민 눈 건강 지키기 위해 무료 안검진 실시
남해군 보건소가 군민들의 눈 건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보건소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3월 20일 이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 안검진을 실시,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검진은 보건복지부 사업 선정으로 이뤄졌다. 특히 의료 환경이 열악한 남해군 어르신들의 실명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검진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로 진행됐다. 한국실명예방재단 검진팀 8명이 투입돼 시력, 굴절, 안압 등 다양한 검사를 진행했다. 돋보기와 안약도 제공했다.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 안 질환이 발견된 저소득층에게는 수술비 지원 계획도 밝혔다. 지역 안과와 연계하여 치료와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남해군 보건소는 교통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교통편의를 제공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차량을 지원, 접근성을 높였다.곽기두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군민들이 눈 건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 서비스와 지원을 통해 군민 건강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검진 관련 문의는 건강증진과 만성질환관리팀에서 받는다. -
광영동 스포츠콤플렉스, 시민 공연예술 연습 공간으로 변신
광양시가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광영동 스포츠콤플렉스에 '시민 공연예술 연습공간'을 조성했다.이번 사업으로 스포츠콤플렉스 3층 음악연습실에는 최신 악기와 음향 장비가 설치되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공연 연습과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새롭게 조성된 공간은 밴드, 보컬,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활동을 위한 연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드럼세트, 키보드, 기타 앰프와 같은 기본 악기는 물론, 마이크, 믹서 스피커 등 전문 음향 장비까지 완비되어 시민들은 별도의 장비 없이도 편리하게 연습에만 집중할 수 있다.광양시는 이번 연습 공간 조성으로 시민들이 공연 준비에 따르는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월부터는 'MY 광양' 앱을 통해 온라인 사전 예약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광영동 스포츠콤플렉스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 공연예술 연습공간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하고, 창작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예약 관련 문의는 광영동 스포츠콤플렉스로, 공간 운영 및 이용에 관한 사항은 광양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광양시는 광영동 스포츠콤플렉스 내 시민 공연예술 연습공간의 이용 수요와 운영 성과를 면밀히 검토한 후, 권역별 확대 여부도 신중하게 고려할 방침이다. -
옥천 청산향교, 춘기 석전제 봉행…선현의 뜻 기려
옥천군이 2026년 춘기 석전제를 옥천향교와 청산향교에서 동시에 봉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석전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덕을 기리는 유교 제례 의식이다.옥천향교와 청산향교는 각각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7호와 제98호로 지정되어 있다. 옥천군은 매년 봄, 가을에 석전제를 봉행하며 전통 문화 계승에 힘쓰고 있다.옥천향교에서는 곽상혁 옥천읍장이 초헌관을 맡았다.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아헌관, 김대훈 옥천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제례를 진행했다. 지역 원로 유림과 기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같은 시각, 청산향교에서도 석전제가 봉행됐다. 고재환 청산면장이 초헌관을 맡았으며 김시형 청산이장협의회장이 아헌관, 윤종훈 장의가 종헌관으로 참여했다. 청산향교 제향 행사에는 유림과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군 관계자는 석전제 봉행을 통해 잊혀가는 전통 예절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민족 고유의 정신문화를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보존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나주소방서, 선제적 산불 예방 위해 '예비주수의 날' 운영
나주소방서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3월 19일부터 4월 19일까지 '봄철 산불예방 예비주수의 날'을 운영하며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예비주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조치는 봄철 대형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고, 산림 인접 주택과 시설물을 보호하며 산불 확산을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 풀이된다.특히 주말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 매주 금요일 1회 이상 정기적인 예비주수를 실시한다. 강풍 건조특보 발효 시기와 청명, 한식 등 산불 취약 시기에는 수시로 운영을 확대할 방침이다.주요 대상 지역은 차량 통행이 많은 산림 인접 도로변, 등산객 이동이 많은 등산로 주변, 산림 인접 마을 주변, 그리고 사찰과 문화재 주변 등이다. 산불 발생 및 확산 우려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펼친다.신향식 나주서장은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활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불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과 지역사회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나주소방서는 '예비주수의 날' 운영을 통해 화재 발생 후 진화 중심 대응에서 나아가 화재 자체를 줄이기 위한 예방 중심 소방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보성군, 인구정책 담당자 워크숍 개최…읍면 협력 강화
보성군이 지난 20일, 군청에서 인구정책 워크숍을 열었다.본청 인구정책과와 12개 읍면 담당 공무원이 참석해 2026년 인구정책 목표 달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인구정책 실무 담당자 간의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사 발령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책 전달의 정확성을 높여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워크숍에서는 인구정책 소관 직무 안내, 전입 및 출산 지원 사업 공유, 청년 주거 지원 사업,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참여형 질의응답을 통해 읍면 현장의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실무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보성군은 인구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출생 사망 통계'에서 합계출산율 1.32명을 기록하며 전국 7위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군 관계자는 "인구정책 담당자들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분들"이라며, "소통 강화와 업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소통 기반의 업무 환경을 조성해 활력 넘치는 보성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여수시 공직자들,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 홍보에 '진심'
2026년 9월 개막하는 여수 세계 섬 박람회를 앞두고 여수시 공직자들이 직접 홍보에 나섰다. 섬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특히 여수시 행정안전국 직원들은 섬 박람회 입장권 판매를 독려하기 위해 홍보 영상 콘텐츠를 자발적으로 기획했다. 점심시간을 쪼개 촬영을 진행하는 열정을 보였다.이번 홍보 영상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국 직원 150여 명이 참여했다. 밝은 분위기 속에서 섬 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여수시는 이 영상이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끄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해당 홍보 영상은 4월 초 여수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여수이야기'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제작에 참여한 한 직원은 "여수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인 만큼 동료들과 함께 힘을 보태고 싶어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영상이 시민 참여를 유도해 많은 사람이 여수를 찾아주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여수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열정적인 홍보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섬 박람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전남도민은 전 기간권을 50% 할인된 3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은 섬 박람회 공식 누리집과 인터파크 NOL 앱에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