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인구정책 담당자 워크숍 개최…읍면 협력 강화

2026년 인구정책 목표, 현장 중심 행정 역량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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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보성군, 인구정책 담당 공무원 공감 워크숍 추진 (보성군 제공)



[PEDIEN] 보성군이 지난 20일, 군청에서 인구정책 워크숍을 열었다.

본청 인구정책과와 12개 읍면 담당 공무원이 참석해 2026년 인구정책 목표 달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인구정책 실무 담당자 간의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사 발령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책 전달의 정확성을 높여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워크숍에서는 인구정책 소관 직무 안내, 전입 및 출산 지원 사업 공유, 청년 주거 지원 사업,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참여형 질의응답을 통해 읍면 현장의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실무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성군은 인구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출생 사망 통계'에서 합계출산율 1.32명을 기록하며 전국 7위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인구정책 담당자들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분들"이라며, "소통 강화와 업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통 기반의 업무 환경을 조성해 활력 넘치는 보성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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