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통큰장어 삼계점, 미래인재장학재단에 500만원 기탁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지난 20일 김해 통큰장어 삼계점에서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김해통큰장어는 2020년 외동에서 장어 전문점을 시작해 지난해 삼계동으로 확장 이전했으며 '장어 맛집'으로 자리매김한 향토 음식점이다.임윤주 대표는 "지역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노은식 이사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 AI 미디어아트 전시 성료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23일 장흥힐링테라피센터 이로우미 갤러리에서 주민 참여형 AI 미디어아트 전시회 반짝반짝, 빛나는 장흥다움 의 개최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장흥군역량강화사업 '미디어아트로 여는 공간'프로그램의 결과물로 농촌 지역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AI와 미디어아트 기술을 주민들이 직접 배우고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단순히 외부 전문가의 작품을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15명이 직접 교육과 실습에 참여해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다.이를 통해 총 11점의 미디어아트 작품이 탄생했으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의 고유한 이야기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혁신적인 시도를 선보였다.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 배권세 센터장은 "이번 전시는 장흥에서도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첨단 기술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를 충분히 생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증명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한편 주민들의 땀과 아이디어가 담긴 이번 전시는 3월 28일까지 장흥힐링테라피센터 이로우미 갤러리에서 계속된다.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장흥군 장난감도서관, 귤 이용한 오감 촉감놀이로 인기
장흥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장흥군 장난감도서관에서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역 내 영유아와 가족 14가정이 참여, 귤을 활용한 촉감놀이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아이들은 귤의 다양한 질감과 향기를 직접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만지고 굴리고 탐색하는 활동을 통해 감각 발달은 물론, 정서적 안정감까지 얻을 수 있었다는 평가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오감 발달을 돕고 자연 친화적인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귤껍질을 벗기고 과육을 만져보는 과정은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을 유도하고 자연물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집중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놀이여서 더욱 유익했다는 소감도 전했다.위수미 센터장은 앞으로도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장흥군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육아 지원 거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장흥지역자활센터 2층에 위치한 장난감도서관은 1000여 점의 장난감을 비치, 연령별, 영역별로 아이들이 단계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재 2026년도 신규회원을 상시 모집 중이다. -
울릉군, 차세대 세외수입 시스템 실무 교육 실시
울릉군이 지난 3월 20일, 군청에서 세외수입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차세대세외수입정보시스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 편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상반기 인사이동으로 업무를 처음 맡게 된 직원들이 주요 대상이다. 이들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직무 능력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오전에는 세입 과태료 대장 관리 등 주요 기능 시연이 있었다. 오후에는 체납처분관리 전산 실습이 병행됐다. 실무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진 셈이다.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방 재정을 책임지는 중요한 재원이다. 지역 발전과 공공 서비스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관련 법령이 방대하고 절차가 까다로워 담당자의 노력이 중요하다.울릉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 관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군민 편익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이번 교육을 통해 세입 부과 징수부터 체납 관리까지 전 과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세입 누락을 최소화해 재정 건전성 확보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
귀농귀촌 농촌체험’ 운영 역량 높인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4일 기술원에서 시군 ‘농촌체험 프로그램’담당 공무원과 마을 운영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별 운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농촌체험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1 6개월 동안 주거와 함께, 농업 농촌 체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도시민들은 사업 참여 도내 10개 시군 17개 마을에 거주하며 농촌 생활 전반을 경험, 귀농 귀촌 가능성을 타진하게 된다.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 마을 운영자의 역량을 높여 귀농 귀촌 희망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마련했다.첫날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및 운영 체계 사업비 집행 및 정산 실무 귀농 귀촌 대표 플랫폼인 ‘그린대로’활용 홍보 등을 소개했다.25일에는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우수 사례로 꼽히고 있는 충북 충주 내포긴들마을을 찾아 견학을 실시한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도시민들은 귀농 귀촌을 한 뒤,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며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농업 농촌을 미리 경험하며 귀농 귀촌 여부를 결정하고 시행착오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체험-교육-정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통해 귀농 귀촌을 늘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를 ‘그린대로’ 와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홍보 모집 중이다. -
울릉군,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와 MOU 체결…해외 관광 시장 공략 시동
울릉군이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와 손을 잡고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울릉군은 지난 3월 20일 필리핀 클락에서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릉군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아시아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관광객 유치에 초점을 맞췄다.협약식은 필리핀 클락 퍼스트호텔에서 열린 제4기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및 아시아한상총연합회 출범식 및 워크숍 기간 중 진행됐다. 아시아 각국 한인회장과 경제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울릉군에서는 관광산림과장이 대표로 참석, 양 기관 간의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울릉군 관광 자원 홍보 및 해외 마케팅 협력, 아시아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관광객 유치, 그리고 문화 관광 교류 확대 및 민간 교류 활성화 지원 등이다.특히 울릉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력 교류를 통한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울릉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독특한 문화자원을 보유한 곳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관광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아시아 20여 개국 한인회를 연결하는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울릉군 관광의 해외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관광 수요 창출이 기대된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아시아 지역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울릉군 관광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확대해 국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2026년에도 이름을 올렸다.2020년 첫 선정 이후 연속되는 쾌거다.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추천할 만한 곳을 엄선한다. 콘텐츠의 적절성, 외국인 관광객 유치 노력, 운영 관리의 적정성, 발전 가능성 등을 꼼꼼히 평가한다.이번 심사에서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은 자연 치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6년 연속 선정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해발 1134m 오도산 자락에 자리 잡은 오도산 치유의 숲. 이곳은 오도산 자연휴양림과 이어진 산림 치유 공간이다.치유의 숲 센터, 숲속의 집, 치유 숲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방문객을 맞이한다. 특히 산림치유지도사가 진행하는 산림 치유 프로그램이 인기다.온열 치유 프로그램, 숲 해설, 차 테라피 등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다. 방문객들은 심신의 안정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오도산 치유의 숲은 사계절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호평을 받는다. 체계적인 관리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웰니스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조홍남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은 "합천군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웰니스 관광 도시로서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생태 산림 자원을 활용한 고품질 웰니스 콘텐츠를 개발하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전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충남도, 수산생물 전염병 방역 교육 실시… 어업인 역량 강화 집중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수산생물 전염병 예방과 방역 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수산생물 방역 교육’을 24일 태안문화원에서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수산생물질병관리법’에 따른 법정 필수 교육이다. 2년마다 최소 6시간 이수해야 하며, 어업 현장의 자율 방역 역량 강화가 목적이다. 교육 대상은 수산생물 양식 신고 허가 면허를 받은 어업인, 낚시터업 허가자 및 종사자 등이다.교육은 대면으로 진행됐으며, 9월에는 온라인 교육도 추진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흰다리새우 질병과 연구 동향, 수산정책자금과 양식보험, 수산생물 관리법, 수산생물 방역과 검역의 이해 등이다.특히 올해 교육은 충남도 내 양식 품종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의 맞춤형 방역 해결책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방역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연구소의 전문 방역 기반을 총동원해 수산생물 전염병 제로화를 달성하고 신뢰받는 방역 선도 지자체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성주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유교 정신 잇는다
성주향교에서 춘계 석전대제가 봉행됐다. 지역 유림과 향교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교 내 대성전에서 엄숙하게 진행됐다.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그 정신을 오늘날에 계승하기 위한 의례다. 이윤식 전교가 초헌관으로 참여했다.이충기 씨와 정욱 씨는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으로 참여해 예를 올렸다. 원로 유림들은 집례와 대축 등 주요 역할을 맡아 제례의 격을 높였다.석전대제는 1986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대표적인 유교 제례다. 매년 봄, 가을에 전국 향교와 성균관에서 동시에 거행된다.단순한 의식을 넘어 유교적 가치와 전통을 계승하는 상징적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석전대제는 선현에 대한 추모를 넘어 전통 예법과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전통 제례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그 가치를 함께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김태흠 지사, 대전 화재 합동분향소 찾아 희생자 애도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최근 발생한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대전시청 합동분향소를 찾았다.이번 방문은 인접 지자체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참사에 대한 깊은 애도의 표시다. 충남도 차원에서 사고 수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하기 위함이다.김 지사는 분향소에서 헌화와 묵념을 마쳤다. 이후 현장에 머물던 유가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했다.김 지사는 “화재로 안타깝게 희생되신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참사에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는 심정을 밝혔다.그는 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김 지사는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원인 규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장의 안전을 다시 세우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뒤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국민 안전은 국가와 사회가 책임져야 할 몫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을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
울릉군, 2026년 응급의료 강화 지원 사업으로 의료 서비스 확대
울릉군이 2026년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파견 진료와 현장 점검을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도서 지역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군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응급의학과를 비롯해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피부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 다양한 진료과의 의료진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울릉군은 이번 파견 진료를 통해 평소 전문 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구미차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실 간호사 파견 교육도 병행한다.응급 상황 대응 능력 향상과 실무 중심 역량 강화가 목표다. 지역 응급 의료 체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울릉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파견 진료와 의료 인력 교육을 통해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군민들이 안전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공 의료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도서 지역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한편 울릉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응급 환자 이송 체계를 개선하고 전문 진료 접근성을 높여, 도서 지역 공공 의료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울릉군 소상공인 연합회, 공식 출범…친절 캠페인으로 첫 발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가 24일,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성대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날 발대식은 김민정 회장의 취임식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울릉군 소상공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였다.특히 울릉크루즈 입도 시간에 맞춰 관광객을 대상으로 '친절 다짐 캠페인'을 펼쳐, 울릉군을 찾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었다.이른 아침부터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들은 소상공인들의 환대에 기분 좋게 발걸음을 옮겼다.발대식에는 이상윤 경북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해 경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과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상윤 회장은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원했다.김민정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1년간 혼자서는 의미가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려움을 딛고 힘을 모아 소상공인연합회를 만들 수 있었다”며 감회를 밝혔다. 김 회장은 또 “떠나는 섬이 아닌, 뿌리내릴 수 있는 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신정발 경제교통정책실장은 소상공인연합회가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 유치와 지역 특산품 홍보를 통해 울릉군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무안군 망운면, '푸른동행 클린무안' 발대식 열고 환경정화 활동 시작
무안군 망운면이 지난 23일 망운면 문화복지센터에서 '푸른동행 클린무안 망운면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환경정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은 망운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등 각종 기관과 사회단체 회원, 그리고 지역 주민 약 100여 명이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발대식은 캠페인 취지 설명으로 시작하여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낙지공원 유원지 일대로 이동해 직접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무안군은 2025년부터 '푸른동행 클린무안' 캠페인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이 캠페인을 범군민 운동으로 더욱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오은영 망운면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 면장은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망운면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깨끗하고 쾌적한 망운면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경남도, 육상운송업 소상공인에 50억 원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경상남도가 육상운송업 및 건설장비운영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5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이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유류 의존도가 높은 관련 업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긴급 조치다.지원 대상은 경남도 내에 사업장을 둔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과 건설장비 운영업 소상공인이다. 다만 택시운송업은 제외된다. 올해 이미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지원을 받은 경우도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업체당 최대 1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총 지원 규모는 50억 원이다. 경상남도는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한도를 1억 원에서 1천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지원 조건은 1년간 연 2.5%의 이차보전과 1년간 보증수수료 0.5% 감면 혜택이다. 상환 방식은 1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신청은 3월 25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보증드림' 앱 또는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만 55세 이상 고령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경남신용보증재단 지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후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평가 및 보증심사를 거쳐 보증서가 발급되면, 경남도와 협약을 맺은 9개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육상운송업과 건설장비운영업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