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2026년 응급의료 강화 지원 사업으로 의료 서비스 확대

응급의학과 등 전문의 파견 진료와 구미차병원 협력 간호사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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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울릉군, 2026년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 실시 (울릉군 제공)



[PEDIEN] 울릉군이 2026년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파견 진료와 현장 점검을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도서 지역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군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응급의학과를 비롯해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피부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 다양한 진료과의 의료진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울릉군은 이번 파견 진료를 통해 평소 전문 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구미차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실 간호사 파견 교육도 병행한다.

응급 상황 대응 능력 향상과 실무 중심 역량 강화가 목표다. 지역 응급 의료 체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파견 진료와 의료 인력 교육을 통해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군민들이 안전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공 의료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도서 지역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울릉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응급 환자 이송 체계를 개선하고 전문 진료 접근성을 높여, 도서 지역 공공 의료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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