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

2020년 첫 선정 이후 6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 입지 강화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 ‘2026 우수웰니스 관광지’재지정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2026년에도 이름을 올렸다.

2020년 첫 선정 이후 연속되는 쾌거다.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추천할 만한 곳을 엄선한다. 콘텐츠의 적절성, 외국인 관광객 유치 노력, 운영 관리의 적정성, 발전 가능성 등을 꼼꼼히 평가한다.

이번 심사에서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은 자연 치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6년 연속 선정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해발 1134m 오도산 자락에 자리 잡은 오도산 치유의 숲. 이곳은 오도산 자연휴양림과 이어진 산림 치유 공간이다.

치유의 숲 센터, 숲속의 집, 치유 숲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방문객을 맞이한다. 특히 산림치유지도사가 진행하는 산림 치유 프로그램이 인기다.

온열 치유 프로그램, 숲 해설, 차 테라피 등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다. 방문객들은 심신의 안정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오도산 치유의 숲은 사계절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호평을 받는다. 체계적인 관리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웰니스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조홍남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은 "합천군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웰니스 관광 도시로서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생태 산림 자원을 활용한 고품질 웰니스 콘텐츠를 개발하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전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