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수산생물 전염병 방역 교육 실시… 어업인 역량 강화 집중

수산자원연구소, 2026년 수산생물 방역 교육 통해 현장 중심 해결책 제시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수산생물 전염병 맞춤 해결책 전파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수산생물 전염병 예방과 방역 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수산생물 방역 교육’을 24일 태안문화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수산생물질병관리법’에 따른 법정 필수 교육이다. 2년마다 최소 6시간 이수해야 하며, 어업 현장의 자율 방역 역량 강화가 목적이다. 교육 대상은 수산생물 양식 신고 허가 면허를 받은 어업인, 낚시터업 허가자 및 종사자 등이다.

교육은 대면으로 진행됐으며, 9월에는 온라인 교육도 추진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흰다리새우 질병과 연구 동향, 수산정책자금과 양식보험, 수산생물 관리법, 수산생물 방역과 검역의 이해 등이다.

특히 올해 교육은 충남도 내 양식 품종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의 맞춤형 방역 해결책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방역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소의 전문 방역 기반을 총동원해 수산생물 전염병 제로화를 달성하고 신뢰받는 방역 선도 지자체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