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공직자들,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 홍보에 '진심'

부시장부터 행정안전국 직원 150여 명, 홍보 영상 제작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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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2026년 9월 개막하는 여수 세계 섬 박람회를 앞두고 여수시 공직자들이 직접 홍보에 나섰다. 섬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특히 여수시 행정안전국 직원들은 섬 박람회 입장권 판매를 독려하기 위해 홍보 영상 콘텐츠를 자발적으로 기획했다. 점심시간을 쪼개 촬영을 진행하는 열정을 보였다.

이번 홍보 영상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국 직원 150여 명이 참여했다. 밝은 분위기 속에서 섬 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여수시는 이 영상이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끄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홍보 영상은 4월 초 여수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여수이야기'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에 참여한 한 직원은 "여수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인 만큼 동료들과 함께 힘을 보태고 싶어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영상이 시민 참여를 유도해 많은 사람이 여수를 찾아주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여수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열정적인 홍보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섬 박람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남도민은 전 기간권을 50% 할인된 3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은 섬 박람회 공식 누리집과 인터파크 NOL 앱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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