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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창원특례시 성산도서관이 시민들의 인문 정신 함양을 위해 ‘삶의 지혜, 인문학이 말하다’라는 주제로 2026년 성산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건강, 여행, 심리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다룬다. 총 3개의 세부 주제, 14회에 걸쳐 진행하며 지역 사회에 인문학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일 오후 2시, 8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첫 강연이 시작됐다. 장태수 교수가 ‘인문학적 관점으로 보는 노화와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초고령화 시대에 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을 인문학적으로 풀어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주제 강연은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 진행된다. 5월 12일부터는 ‘축제로 떠나는 세계여행’이라는 2주제 강연이 이어진다. 유경숙 세계축제연구소장이 세계 각지의 축제 현장을 소개하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0월에는 심리학 강좌가 준비돼 있다. 10월 8일부터 29일까지 양난미 경상국립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자존감의 세 얼굴’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고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열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인문학 강좌가 삶의 지혜를 배우고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성산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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