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동, 새만금 마라톤 성공 개최 지원 위해 환경정비 실시

통장협의회 70여 명 참여, 마라톤 코스 집중 정화… 깨끗한 군산 이미지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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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 수송동이 2026 새만금 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수송동은 통장협의회 회원 70여 명과 함께 마라톤 코스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수송동을 경유하는 마라톤 코스를 깨끗하게 만들어 군산을 방문하는 선수와 시민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수송동 주요 도로변과 인도, 공원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전신주 등에 불법적으로 부착된 광고물을 제거하고, 가로화단을 정비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라는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김인숙 통장협의회장은 "새만금 마라톤을 앞두고 수송동을 찾는 많은 분에게 쾌적한 거리를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곽은하 수송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에 동참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곽 동장은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수송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송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새만금 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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