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금호읍 토스트 맛집 '식빵쪼가리', 따숨가게로 따뜻한 나눔 실천

금호읍 '식빵쪼가리',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아동에게 토스트 등 식료품 정기 지원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PEDIEN] 영천시 금호읍의 토스트 전문점 '식빵쪼가리'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금호읍은 지난 25일 '식빵쪼가리'에 신규 따숨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식빵쪼가리'는 금호읍에서 추진 중인 '따숨쿠폰 지원 사업'에 동참,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약속했다.

'식빵쪼가리'는 매 분기마다 토스트를 비롯한 식료품을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기 '식빵쪼가리' 대표는 “음료 한 잔, 토스트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태국 금호읍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 사업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이성기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업체가 따숨가게에 참여하여 나눔 문화가 금호읍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호읍 맞춤형복지팀은 따숨가게의 지원을 받아 따숨쿠폰을 발행, 분기별로 42가구에 식사 쿠폰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