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학교 밖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 나선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업무 협약…미디어 콘텐츠 교육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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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담양군 제공)



[PEDIEN]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손을 잡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및 자립 역량 강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최근 업무 협약을 체결, 콘텐츠 미디어 분야 교육 자원을 연계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디지털 콘텐츠 산업 분야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직무 체험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 지원,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협력 등을 추진한다. 위기 및 취약 청소년 발굴을 위한 정보 공유에도 힘쓸 계획이다.

특히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전문 기반과 교육 자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 분야 직무를 체험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곧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전남권 청소년에게 콘텐츠 산업 분야의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콘텐츠 산업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콘텐츠 산업 분야를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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