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창원특례시 마산합포도서관이 3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 대상 독서 프로그램 ‘생각이 무럭무럭, 책으로 크는 아이’를 운영한다.
체험과 놀이를 기반으로 아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창의력 발달을 돕는 것이 목표다.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즐겁게 접하고, 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차곡차곡 책마중 통장’이 있다. 어린이 자료실에서 독서통장을 수령한 후 감상문을 작성하고, 목표 권수를 달성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3월부터 상시 운영된다.
유아를 위한 블록 창작활동 프로그램 ‘블록놀이 체험 교실’, 초등학생 대상 ‘원데이 홀로그램 클래스’도 운영된다. 도서와 연계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더욱 즐겁게 책을 접할 수 있다.
도서관 창작 놀이터에서는 주제 도서 전시와 만들기 키트가 제공된다.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와 함께하는 동화구연 수업 ‘루카와 신나는 그림책 교실’도 준비되어 있다.
상반기인 5월에는 블록놀이 체험교실, 원데이 홀로그램 클래스, 도서관 창작 놀이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마산합포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박진열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은 책과 놀이가 융합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와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덧붙여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즐거운 경험을 쌓고 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