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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신창중학교 탁구부가 '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 참가, 학생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기량을 점검하고 값진 경험을 쌓았다.
3월 19일부터 23일까지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신창중 3학년 1명과 1학년 2명, 총 3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학생들은 개인 단식과 복식 경기에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학생선수들의 실전 경험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선수들은 경기 분석, 훈련, 전술 전략 미팅 등을 병행하며 체계적인 준비를 했다.
대회 초반에는 긴장감 탓에 평소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하지만 선수들은 전국 단위 대회 참가를 통해 소중한 경험을 쌓고 성취감을 맛봤다.
특히 다른 학교 선수들과의 경기를 통해 기술적, 체력적으로 보완해야 할 부분을 확인했다는 점이 큰 수확이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훈련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백재흠 신창중학교 교장은 "이번 전국대회 참가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창중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남 선발전에서 더욱 향상된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학교는 체계적인 훈련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선수들의 전인적 성장과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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