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청년센터, 존리 대표 초청 청년 금융 특강 개최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 청년센터는 오는 11월 11일 오후 6시 30분, 호암예술관에서 금융 전문가 존리 대표를 초청하여 '2026 충주시 청년 명사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1월, 청년의 경제독립을 선언하다'라는 주제 아래, 학생독립운동의 날이 가진 상징성을 활용하여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강연은 존리 대표가 90분 동안 '충주 청년을 위한 금융문맹 탈출 및 자산 형성 솔루션'을 주제로 진행한다. 단순히 이론적인 금융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청년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춰 경제적 자립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강연 후에는 20분간의 질의응답 토크콘서트가 마련되어 있다. 이 시간을 통해 청년들은 평소 금융 및 자산관리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직접 해소하며, 전문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번 특강은 충주시에 거주하거나 재직, 구직 중인 청년 및 대학생뿐만 아니라, 금융 지식 습득에 관심 있는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충주시 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되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남재우 센터장은 “이번 특강이 지역 청년들이 올바른 금융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충주 청년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