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영광군 군청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이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토지 정보 제공을 위한 '2026년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별도의 지적 측량 없이 전산화된 지적도와 임야도의 경계를 연결해 작성하는 연속지적도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속지적도는 토지 이용 계획 확인, 각종 인허가 및 개발 사업 등 다양한 행정 업무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영광군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백수읍 지역의 연속지적도 953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경계의 이격, 중첩, 위치 불일치 등의 오류를 바로잡아 도면의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군은 향후에도 이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여 2028년까지 영광군 전역을 정비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계적이고 신뢰성 높은 토지 정보 관리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연속지적도가 다양한 행정 업무에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군민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토지 정보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