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는 지역 경제의 굳건한 버팀목인 소상공인들을 위한 '제11회 강릉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8일 세인트컨벤션웨딩에서 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해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최일선에서 상권을 묵묵히 지켜온 소상공인들의 헌신을 기리고, 이들의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 1부에서는 지역 경제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우수 소상공인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소상공인 자녀 대상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수상자와 장학생들은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2부 '화합의 밤'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통해 상호 화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강릉시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맞춤형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
점포 환경개선 지원, 세무 서비스 수수료 지원, 카드 수수료 지원 등 소상공인들의 경영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사업들이 추진됐다.
또한,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과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온라인 판로 개척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기둥이자 강릉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주역"이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굳건히 지켜오신 소상공인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의 활력이 지역 일자리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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