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장애인체육회, 제1회‘화합한마당’ 개최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1월 5일 홍농커뮤니티센터에서 '제1회 영광군장애인체육회 화합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함께하는 마음, 더 큰 행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그리고 자원봉사자 4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스포츠와 문화 활동을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행사장을 가득 채운 다채로운 공연은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고고장구, 한국무용, 색소폰 연주, 성악, 밸리댄스, 노래자랑 등 풍성한 볼거리가 이어졌다. 공연 중간에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장면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농중학교 강은지 교감선생님과 학생 9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행사는 더욱 뜻깊고 따뜻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영광군장애인체육회 김남균 상임부회장은 “이번 제1회 화합한마당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장벽 없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체육과 문화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모두가 행복한 영광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영광군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 화합과 건강한 체육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