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증평군이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인 인공지능과 3D펜을 융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AI 3D펜 특강’은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작품을 구상하고 3D펜으로 현실화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한다.
이번 특강은 오는 11월 2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증평창의파크 프로그램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각 반은 8명씩 총 16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수업 첫날인 21일에는 AI를 이용한 작품 도안 제작법을 배우고, 다음 날인 22일에는 몰드 등을 활용해 작품 샘플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주말인 28일과 29일에는 학생들이 직접 3D펜을 사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하고 완성하며 교육 과정의 대미를 장식한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며, 참가 희망자는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증평군은 수강료와 재료비를 전액 지원하여 학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번 특강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와 3D펜이라는 첨단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길러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증평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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