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증평군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인 인삼, 부추, 버섯 등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증평군은 오는 12일 국회 소통관 광장에서 ‘삼삼한 증평군이 당신을 응원한다’는 주제로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의 주요 정책 결정이 이뤄지는 국회라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증평을 대표하는 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들에게 건강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년 농업인을 포함한 지역 농가 및 업체 6곳과 충북인삼농협, 증평농협, 여성단체협의회 등 3개 단체가 참여하여 총 10개의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들 참여 농가와 업체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인 버섯, 연근, 토마토, 백향과 등을 선보인다. 또한, 증평인삼을 활용한 홍삼라떼와 인삼맥주 등 다양한 가공식품도 함께 전시 및 판매한다.
지역 사회단체 역시 증평의 특산물을 홍보하는 데 힘을 보탠다. 이들 단체는 인삼음료, 인삼튀김, 부추떡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를 준비하여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증평의 맛을 알릴 계획이다.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농협과 기업체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특산물 홍보뿐만 아니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이번 행사는 증평인삼의 500년 역사를 이어가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직접 찾아 증평인삼의 뛰어난 품질과 지역 농특산물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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