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 지방세 연구동아리 '원주지방세 구조대'가 한국지방세연구원 주관으로 지난 4일 열린 ‘2026년 지방세연구동아리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대회는 전국 지방세 연구동아리에서 총 44편의 연구보고서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우수작 11편이 최종 발표대회 진출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들 팀은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수상팀이 가려졌다.
원주시를 대표하여 발표자로 나선 권윤호 주무관은 ‘사용승인일 이후 공사비용의 과세표준 산정 문제에 대한 연구’라는 주제로 완성도 높은 발표를 선보였다.
권 주무관은 부대공사 비용의 취득세 과세표준 포함 여부가 사용승인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실무상 문제점을 명확히 지적했다.
이를 바탕으로 과세표준 산정 기준의 명확화를 위한 구체적인 입법 개선방안을 제시하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영미 지방세입과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부서 직원들이 바쁜 일과 속에서도 하나의 지방세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협력해 얻은 값진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도출된 연구 성과를 세정 실무에 반영하여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원주시 지방세 행정의 전문성과 혁신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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