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당당 당뇨케어’ 당뇨질환자 건강관리 지원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당뇨 질환을 앓고 있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행복당당 당뇨케어' 사업을 본격화했다.

지난 11월 5일, 협의체는 2026년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평화동에 거주하는 당뇨 질환자 20명에게 당뇨식 뉴케어 20박스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2025년부터 추진되어 왔으며, 맞춤형복지팀의 방문 간호와 협의체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통해 파악된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 대상자들은 겨울철 당뇨 관리에 대한 교육을 받으며, 당뇨식 뉴케어를 상·하반기에 각 1회씩 지원받는다. 또한, 정기적인 혈당 체크와 안부 확인 등 세심한 건강 관리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고 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다.

오종범 민간위원장은 “겨울철은 건강 관리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라며, “이번 지원이 당뇨 질환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평화동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모든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든든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