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이 둔산시외버스정류장의 하차장 환경 개선과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5일 열린 제30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둔산시외버스정류장 하차장을 과거 스타케이트 건물 인근으로 원상 복구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트램 공사로 인한 교통 체증 완화를 위해 공직자의 유연근무 확대와 참여율 증진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둔산시외버스정류장 하차장은 2013년 교통 혼잡을 이유로 삼성생명 건물 인근으로 이전되었다. 그러나 이 의원은 이러한 이전 조치가 당초 기대했던 교통 흐름 개선 효과는 미미한 반면, 오히려 하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고통과 불편만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해결책으로 기존 하차장 인근의 넓은 인도 공간을 활용해 하차장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주정차로 인한 교통 체증을 해소할 수 있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더불어 이 의원은 트램 공사 기간 중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정체로 시민들이 겪는 고통을 언급하며, 교통 정체 완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제안했다. 주요 방안으로는 공직자의 탄력적인 유연근무 확대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인센티브 제공, 민간 영역의 교통 분산 참여 요청, 대중교통 이용 홍보 강화 등이 포함되었다.
이 의원은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인 시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안은 시민들의 편의 증진과 도시 교통 문제 해결에 대한 깊은 고민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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