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는 2026년 6급 승진 예정자 39명을 대상으로 '6급 예비 리더 역량강화 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됐다.
중간관리자로서의 역할 이해도를 높이고,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필요한 리더십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여 미래 행정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과정은 중간관리자의 역할과 반영 중심의 리더십을 비롯해, 질문, 경청, 기록을 통한 효과적인 소통 역량 강화 방안을 다뤘다.
또한 조직 내 갈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협업을 증진하는 방법,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회의 운영 노하우, 인공지능 시대에 중간관리자가 갖춰야 할 역할 등 다채로운 주제를 포함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과 조별 토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리더십 역량을 함양했다.
이와 더불어 개인별 현업 실천 계획을 수립하며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6급 공무원은 조직의 중심축으로서 직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며 조직을 이끌어가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키워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구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직무 역량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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