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밸 경영 공로 인정 ‘대구광역시장상’ 수상 (대구광역시 제공)



[PEDIEN]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일과 삶의 균형 경영을 통해 '2026년 워라밸 경영기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케이메디허브가 조직문화 전반에 워라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특히 현장 중심의 출산·육아 및 돌봄 지원 제도를 선제적으로 확대·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지난 4일 대구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케이메디허브는 우수상을, (주)서한과 한국부동산원이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케이메디허브는 지난해 1월 박구선 이사장 취임 이후 직원들의 실질적인 워라밸 향상을 최우선 경영 과제로 설정하고 관련 제도를 대폭 개선했다.

직원들의 일·가정 균형 지원을 위해 연구 특성을 고려한 유연근무제를 확대하고, 육아시간 휴가 및 배우자 임신검진 동행휴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제도적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가족초청 행사 및 워라밸 맞춤형 특강과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케이메디허브의 워라밸 경영 성과는 이번 대구광역시장상 수상으로 이어졌을 뿐만 아니라, 올해 1월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12년 연속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러한 연이은 수상은 케이메디허브가 지역을 대표하는 일·가정 양립 모범 기관이자 일하기 좋은 공공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직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가족친화 제도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린 결과"라며, "직원들이 일과 가정 모두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