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이 대한적십자사 창립 121주년 기념 대구지사 연차대회 및 봉사원대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봉사자들의 헌신을 격려했다.
지난 11월 5일 오후 2시 대구어린이세상 꾀꼬리극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추경호 시장을 비롯해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권성연 대구시교육청 부교육감,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적십자 봉사원 등 5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적십자사 창립 121주년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 온 적십자 봉사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경호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직접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봉사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이 지역사회 발전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깊은 감사함을 전달했다.
추 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이웃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고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대구적십자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대구시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대구적십자사와 봉사원들의 노력이 더욱 존중받고 보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기 진작은 물론, 봉사활동 여건 조성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약속했다.
더불어 “대구광역시는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나눔과 연대의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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