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소방청이 제64주년 소방의 날을 기념하고 현장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공식 마스코트 '일구'를 활용한 카카오톡 그림말 16종을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에 배포되는 그림말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약하는 구조견 '일구'를 의인화한 것으로, 마스코트 선정부터 이름 공모까지 국민 참여로 제작되었다. '일구'라는 이름은 119와 119구조견을 합쳐 만든 것으로, 이미 인형과 그림 등 다양한 홍보물에 활용되고 있다.
그림말은 11월 6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에서 '소방청' 채널을 신규 친구 추가한 2만 7,5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내려받은 날부터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그림말은 '소방의 날' 기념과 현장 대응 핵심 구호인 '지상전투'라는 두 가지 주제로 각각 8종씩 제작되었다. '소방의 날' 그림말은 정복을 입은 '일구'가 경례하는 모습과 감사, 축하, 격려의 메시지를 담았다.
'지상전투' 그림말은 재난 현장에서의 체계적인 지휘와 대원 안전 확보를 위한 핵심 구호를 친근하게 표현했다. 지휘권 선언부터 상황 평가, 전략 수립, 투입 결정 등 주요 대응 절차를 그림말에 담아 국민들이 일상 대화에서 소방의 메시지를 쉽게 접하도록 했다.
한선 소방청 대변인은 “이번 그림말에는 소방공무원에 대한 감사와 재난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소방의 가치를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일구’를 활용해 국민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소방 정책과 안전 문화를 쉽고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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