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계산3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지 동두천시 소요동과 합동 워크숍 개최 (계양구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3동 주민자치회가 경기도 동두천시 소요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지난 10월 31일 김포시 덕포진 일원에서 합동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09년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이후 지속적인 교류의 일환으로, 2025년 계산3동 주민자치회의 소요동 방문에 앞서 마련되었다.

워크숍은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 간의 우호 증진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김포 덕포진을 방문해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인근 교육박물관을 관람하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참가위원들은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화합과 소통을 다졌다.

김귀녀 계산3동 주민자치회장은 "자매결연지인 소요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직접 소통하며 우호 관계를 다질 수 있어 뜻깊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워크숍은 양 지역 주민자치회의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