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검단구가 지난 2일, 검단구청 대상황실에서 제1회 계약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어 2026년 제1회 계약심의위원회 회의가 개최되며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 구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계약심의위원회는 지방 계약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10명과 내부 위원 1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외부 위원들은 변호사, 건설기술인, 조달청 공무원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깊이 있는 지식을 갖춘 인물들로 채워졌다.
이들 위원은 2년간의 임기 동안 검단구의 계약 행정 전반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입찰 참가 자격 결정, 계약 체결 방법 심의, 그리고 부정당 업자에 대한 제재 등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핵심적인 사안들을 심의하고 최종 의결하는 책임을 맡는다. 이를 통해 검단구는 계약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위촉식에서 “계약 관련 규정이 점점 더 복잡하고 정교해짐에 따라 계약심의위원회의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위촉되신 위원님들께서 검단구 계약 행정이 한층 더 신뢰받는 기반 위에 설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하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역할을 치하했다.
검단구는 이번 계약심의위원회의 출범을 통해 지방계약의 전문성을 높이고, 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위원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계약 관련 주요 안건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최적의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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