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가산면 남녀새마을회, ‘2026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 가산면 남녀새마을회가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70여 가구와 각 마을회관에 전달할 ‘2026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행사는 지난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가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김장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먹거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새마을지도자 40여명이 직접 참여하여 배추와 무 등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 지도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김장 담그기에 힘을 보탰다.

이한숙 가산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준비한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회원들은 담근 김치를 즉시 각 가구와 마을회관으로 운반할 예정이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가산면은 이번 김장 나눔 외에도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가산면 남녀새마을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