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 포천시 보육인의 날’ 행사가 지난 3일 포천 반월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인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박상예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장 등 주요 인사와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연합회 분과 회장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순서에서는 보육 현장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 우수 보육인 27명과 우수 보육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집 2개소에 표창장과 상장이 수여됐다. 이어 대회사, 축사, 보육헌장 낭독, 보육인의 다짐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보육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했다.
2부에서는 보육교직원들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서로 격려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보육 현장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포천시는 미래 세대를 위한 육아 지원 강화에 힘쓰고 있다. 현재 보육·돌봄 기능과 가족 여가시설을 연계한 통합육아지원센터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또한, 북부권의 육아·교육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동복합커뮤니티센터 내 공공형 키즈카페를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육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모든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육교직원들이 보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육아·보육 정책을 적극 추진해 ‘아이와 함께 행복을 실현하는 포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포천시가 아동과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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