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계농업경영인 포천시연합회, 14일 가족수련대회 개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포천시연합회 회원과 그 가족들을 위한 '가족수련대회'를 오는 11월 14일 개최한다. 행사는 한탄강생태경관단지 내 다목적텐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포천시연합회가 주관하며, 회원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농업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에는 회원과 가족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회식과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수련대회는 농업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업경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영농 활동을 묵묵히 응원해 온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회원들은 영농 경험과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농업경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가족수련대회가 참가자 모두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서로 격려하며 포천 농업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농업경영인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한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포천시연합회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경영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는 단체다. 전문 농업경영인 육성과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